브리스캔영, 사모펀드 전용 리더십 검증 솔루션 출시


리멤버의 임원급 헤드헌팅사 브리스캔영어쏘시에이츠(브리스캔영)가 사모펀드(PE) 투자 전후 인수기업 경영진의 실행력을 검증·개선하는 솔루션 ‘PE 익스큐션 알파(PE The Execution Alpha™)’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자료 리멤버 자회사 ‘브리스캔영 국내 최초 PE 전용 리더십 검증 솔루션 ‘PE 익스큐션 알파 출시 - 와우테일

그동안 PE는 새로운 기업에 투자할 때 재무, 사업, 운영 기술, 법률 등 다방면에 걸친 전문 실사를 거쳐왔다. 그러나 정작 인수 후, ‘가치 제고 계획’을 현장에서 이끌어갈 최고경영자(CEO) 및 핵심 경영진의 역량을 들여다보는 ‘인사·리더십 실사(HRDD)’ 절차는 부재했다.

브리스캔영은 30년 이상 쌓아온 최고경영자(C-Suite) 추천 경험, 포트폴리오 기업 리더십 자문 노하우, 자사 인사 컨설팅 브랜드 ‘엑시온(Axion)’의 조직 및 성과체계 설계 역량을 결합해 시장 공백을 메울 ‘PE 익스큐션 알파’를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투자 전 실사 단계부터 인수 직후 리더십 정렬, 조직 운영체계 설계, 핵심성과지표(KPI) 및 보상체계 재정렬, 매각 준비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리더십 솔루션으로 기존 M&A 시장의 공백을 보완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PE 익스큐션 알파’의 핵심 서비스인 ‘리더십 리스크 스캔’은 제한된 실사 기간 안에 대상 기업 CEO 및 핵심 경영진의 실행 역량을 빠르게 짚어내는 진단 도구다. 사모펀드 특유의 고강도 실행력과 국내 경영 환경의 특수성 등을 반영해, 해당 리더가 제한된 기한 내 투자 목표를 실제로 완수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글로벌 평가 도구가 ‘이 사람이 좋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면, 브리스캔영은 ‘이 경영진이 조직 내에서 정해진 시간 내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가’라는 PE사의 실제 의사결정 질문에 직접적인 답을 제시한다. 진단에만 그치지 않고 조건부 채용 전략, 리스크 완화 로드맵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와 가치 제고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브리스캔영은 인수 직후 투자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안정화도 돕는다. ‘BY-엑시온 리더십 워크숍’을 통해 투자사와 새 경영진이 1/3/5년 단위의 성공 기준을 함께 정의하고, 역할과 권한, 의사결정 방식 및 운영 리듬을 명확히 합의하도록 돕는 국내 최초의 전문 리더십 조율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M&A 초기 흔히 벌어지는 투자사와 리더십 간의 기대치 차이, 기존 조직의 저항, 실행 우선순위 혼선을 줄이고 경영 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한다.

브리스캔영은 지난 5월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업 리더십 구조 전체를 설계하는 국내 최초 ‘리더십 아키텍처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한 바 있다.

유재호 브리스캔영 대표는 “기존의 모든 실사가 기업의 ‘자산’을 들여다봤다면, 브리스캔영은 ‘PE 익스큐션 알파’를 통해 그 자산을 ‘움직일 사람’을 검증하고 개선책을 제안하는 솔루션으로 이미 글로벌 PE사들과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면서 “리더십을 검증·개선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투자 성과의 ‘알파’를 지키는 방법인 만큼, 투자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리더십의 실행력, 조직 전환 속도 그리고 이를 사전 검증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업계 필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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