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등 수도권 5개 기관, ‘레전드 50+’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강원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 등 수도권 주관기관과 지난 7월 31일 서울에서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수도권 지역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 등 수도권 5개 기관, '레전드 50+' 성과 공유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을 비롯해 5개 주관기관, 참여기업, 각 지역 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의 사업 성과를 조명하고 참여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혁신바우처, 정책자금 등 주요 연계 사업의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도시제조업, 반도체, 모빌리티, 뿌리산업 등 다양한 산업의 참여기업들이 기술 및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며 이업종 간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수도권 주관기관 간 상생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각 기관의 회의 공간 및 공유 오피스를 타 지역 방문 시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을 위한 제조 장비와 세미나·전시 시설 등 주요 인프라를 공유해 수도권 지역 소공인과 중소기업의 접근성을 높이는 개방형 협력 체계가 논의됐다.

김성민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은 “현장 제안이 실질적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관기관 간 인프라·장비 공유 등 협력을 강화해 서울시 도시제조업과 소공인의 성장 동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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