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엔터테크, 서울 2026′ 개최…K-콘텐츠에 AI·XR 접목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JW메리어트 동대문 호텔에서 ‘Entertainment x Technology SEOUL 2026(이하 엔터테크, 서울 2026)’을 개최한다.

SBA,'엔터테크, 서울 2026' 개최...K-콘텐츠에 AI·XR 접목

엔터테크, 서울 2026은 AI·X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래 콘텐츠를 체험하고,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행사다. DDP에서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는 기업 간 상담과 네트워킹 중심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SPP 국제콘텐츠마켓과 연계해 국내외 1,000여 개사가 참여하고 1,50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시·체험부터 K-POP 쇼케이스까지 시민 체험과 기업 비즈니스를 함께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와 SBA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와 XR 기술이 결합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BA는 서울 소재 중소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DDP 팝업 전시를 통해 라라레서피·프라포투투 등 서울 뷰티 스타트업의 브랜드 성장과 해외 바이어 연결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마일게이트와 협력해 인디게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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