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에브리싱’, 에릭 브리뇰프슨 연설로 개막…젠스파크·앤트로픽 등 총출동


서울경제진흥원(SBA)이 AI 에이전트 유니콘 젠스파크(Genspark),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Anthropic), 스탠퍼드대 에릭 브리뇰프슨 교수 등 글로벌 AI 핵심 인사를 초청해 Try Everything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트라이 에브리싱', 에릭 브리뇰프슨 연설로 개막...젠스파크·앤트로픽 등 총출동

Try Everything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는 AI 분야 주요 기업과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클로드 개발사로 주목받는 앤트로픽과 AI 에이전트 기술 분야에서 유니콘 지위를 확보한 젠스파크가 참가한다. 스탠퍼드대 에릭 브리뇰프슨 교수가 개막 연설을 맡아 AI 기술의 경제적 영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실질적 투자 연계를 위해 현장 1대1 밋업 전용 부스를 작년 대비 2배로 확대했다. 글로벌 기업 및 파트너사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서울경제진흥원은 지난 17일 젠스파크 CTO 케이 주를 초청해 AI 에이전트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파이어사이드 챗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Try Everything 2026에서도 젠스파크를 비롯한 글로벌 AI 리더들과의 심층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실질적 성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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