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앤컴퍼니,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2차 30개사 선정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가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2차 스타트업 30개사를 11일 공개했다.

마크앤컴퍼니,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2차 30개사 선정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혁신의숲 어워즈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2022년 이후 초기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혁신의숲 어워즈는 매년 서비스 방문자 수, 소비자 거래액, 고용인원 추이, 투자 이력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표를 기반으로 최근 1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초기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기업 평판과 시장 트렌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지난 6월 마크앤컴퍼니는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1차 30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공개로 누적 후보 기업은 60개사로 늘어났다. 1·2·3차에 걸쳐 선정될 90개 후보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연중 실적과 평가를 반영해 부문별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기업은 12월 ‘2026 혁신의숲 어워즈’ 시상식에서 발표·시상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후보 2차 30개사는 헬스케어·바이오, 뷰티, 푸드, AI·딥테크, 로보틱스, 건설테크, 커머스, 교육, 마케팅, 통신보안, 패션·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을 아우른다. 후보 2차 30개사는 고이장례연구소, 고차원, 그룹바이에이치알, 메디쏠라, 메텔, 브로제이, 비컨, 비케이고, 빅웨이브로보틱스, 사이언스아트웍스, 슈퍼포우, 스퀘어스, 스패너, 아레스3, 아크몬스터, 어글리랩, 언스페셜티, 오노마에이아이, 원더윅스컴퍼니, 위븐, 천경, 코딧, 쿠키플레이스, 테이밍랩, 포비콘, 포스트매스, 필상, 하이픈, 해양드론기술, 홈앤코 등이다.

올해는 작년 신설된 라이징 스타트업의 참여형 투표를 대폭 확대했다. 1·2·3차 후보 발표 직후 약 2주간 혁신의숲 회원 투표를 진행해 회차별 TOP5를 선정한다. 각 회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에는 혁신의숲이 회식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세 차례에 걸쳐 선정된 15개사는 11월 최종 결선 투표를 통해 ‘2026 혁신의숲 어워즈 라이징 스타트업’ 수상기업을 가린다.

6월 공개된 후보 1차 30개사 대상 예선투표에서는 빅모빌리티가 득표율 16.8%로 1위에 올랐다. 지브라브라더스(15.7%), 워프스페이스(11.6%), 커버링(10.0%), 더플레이토(9.3%)가 뒤를 이으며 1차 TOP5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 2차 30개사에 대한 혁신의숲 회원 투표는 8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지난 1차 투표에서 2주간 회원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며 혁신의숲 어워즈가 스타트업 생태계의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2차 공개로 올해 후보군이 60개사로 늘어난 만큼, 더 다양한 산업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회원들과 함께 조명하겠다”고 밝혔다.

마크앤컴퍼니는 최근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혁신의숲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능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 운영사 리멤버앤컴퍼니와 스타트업 채용생태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