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타임, 구글과 제미나이 파트너십 체결…’캠퍼스 대항전’ 론칭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구글의 최신 AI ‘제미나이(Gemini)’와 파트너십을 맺고, 에브리타임 앱 내 AI 전용 커뮤니티 공간 ‘제미나이 라운지’를 론칭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브리타임, 구글과 제미나이 파트너십 체결…'캠퍼스 대항전' 론칭

이와 함께 전국 대학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제미나이 프롬프트 마스터 캠퍼스 대항전’도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Z세대 대학생 대부분이 이용하는 에브리타임의 플랫폼 인프라와 구글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대학생들이 AI를 활용해 학업 효율을 높이고 일상 생활에서 편리함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제미나이 라운지’는 대학생들이 과제 작성과 전공 공부, 취업 자소서 작성, 여행 계획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유용한 프롬프트(명령어)와 활용 노하우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소통하는 전용 커뮤니티다.

에브리타임은 ‘제미나이 라운지’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 30일까지 ‘제미나이 프롬프트 마스터 캠퍼스 대항전’을 열어, 대학생들의 AI 활용을 높이고 캠퍼스 간 단합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라운지에 자신만의 프롬프트 게시글을 작성하면 소속 대학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참여도가 가장 높은 누적 포인트 상위 3개 캠퍼스에는 구글이 간식 및 커피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비누랩스 관계자는 “구글 제미나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AI 커뮤니티와 캠퍼스 대항전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전국 대학생들이 서로의 프롬프트 노하우를 나누며 더 나은 대학생활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비누랩스는 대학생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대학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최대 대학생활 플랫폼인 에브리타임, 대학생 커리어 플랫폼 캠퍼스픽, 대학별 입시 정보 플랫폼 대학백과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자회사 비누커머스에서 Z세대 전문 커머스 플랫폼 에브리유니즈(everyuneez)를 운영하고 있다. 비누랩스의 대표 서비스인 에브리타임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250만 명(2026년)이며, 올해 1월 기준 누적 800만 명이 가입했다.

한편 구글은 최근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에 최적화한 AI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를 출시하며 AI 기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Z세대 타깃 커머스 시장에서는 쿠팡이 7월 기준 전 연령대 종합몰 앱 사용자 수 1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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