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텔마이헬스, 코스포 ‘더 피치 AI 에디션’ 최우수 기업 선정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제4회 IR DAY 더 피치 AI 에디션’에서 포어텔마이헬스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포어텔마이헬스, 코스포 '더 피치 AI 에디션' 최우수 기업 선정

이번 행사는 AI Summit Seoul&Expo 2026(AIS)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글로벌 테크 리더와 대기업,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벤처캐피탈(VC), 참관객이 한자리에 모였다.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AI 스타트업이 투자자 앞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검증받는 자리로 마련됐다.

약 60개사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코스포의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5개사가 이날 무대에서 IR 피칭을 펼쳤다. 본선 진출 기업은 베이스앤파워시티, 퓨처워크랩, 포어텔마이헬스, 온투원, 뉴럴디 등이다. 로보틱스, 헬스케어 AI, 제조 AI, AI 에이전트, 우주 딥테크 등 AI 기술이 실제 산업에 적용되는 다양한 분야를 아울렀다.

각 기업은 6분간 피칭을 진행한 뒤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과 현장 피드백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대표, 성윤모 퓨처플레이 수석심사역, 이인성 블루포인트 이사, 장상혁 KB인베스트먼트 이사로 구성됐다. 심사는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 제품·서비스 경쟁력, 실행 역량, 확장 가능성(글로벌·협업), 사업 성과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최우수 기업에는 포어텔마이헬스가, 우수 기업에는 베이스앤파워시티가 선정됐다. 최우수 기업에는 트로피도 수여됐다. 선정 기업에게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6′ 참가 기회와 부스 무료 제공, 투자자·생태계 파트너와의 후속 투자 미팅 지원, 코스포 홍보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본선 진출 5개사에게도 AIS 메인스테이지 IR 피칭 기회와 더불어 AIS 스타트업 부스 무료 지원,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오피스 공간 패스트트랙, 투자사·산업 관계자와의 현장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포어텔마이헬스는 앞서 2025년 하반기 아산나눔재단 마루 입주 스타트업에 선정된 바 있다. 국내 헬스케어 AI 스타트업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에는 의료 로봇 스타트업 메디스비가 서울경제진흥원 바이오·의료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4억원을 확보했으며, 비침습 현장진단 플랫폼 올메이드는 국민대학교기술지주·미네타브룩벤처스로부터 pre-SeriesA 투자를 유치했다.

코스포 측은 “AI 기술의 산업 적용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유망 초기 AI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투자자와 연결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라며 “단순한 피칭 대회를 넘어 스타트업·투자자·생태계 파트너가 교류하는 협력의 장으로서 생태계 선순환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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