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셋파트너스, 조은음식드림과 멜버른 F&B 파트너 매칭 사업 참가팀 모집(~9월30일)


한식 프랜차이즈 오봉집을 운영하는 조은음식드림과 스타에셋파트너스가 국내 F&B 브랜드의 호주 멜버른 진출을 지원하는 멜버른 F&B 파트너 매칭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스타에셋파트너스, 조은음식드림과 멜버른 F&B 파트너 매칭 사업 참가팀 모집(~9월30일)

오봉집 안광선 대표가 직접 참여해 해외진출을 통한 스케일업을 희망하는 국내 F&B 브랜드에 현장 경험을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5개사 이내 브랜드는 10월 중순 멜버른 현지로 출발한다. 다수 브랜드를 한꺼번에 모아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별 상황을 세심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소수 정예의 프라이빗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준비 없이 해외 시장에 도전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스타에셋파트너스의 해외진출 서비스를 통한 사전진단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참가 브랜드는 출국에 앞서 멜버른 진출 사전진단 과정을 거치며, 이 과정에서 현지 상권과 소비자 특성, 경쟁 브랜드 현황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해외진출 준비도와 시장 적합성을 객관적으로 점검받는다. 도출된 진단 결과는 이후 진행되는 바이어 미팅에서 브랜드가 자사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제시하고 예상 질문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사전진단을 마친 브랜드는 사업 적합성이 선별된 1:1 또는 소그룹 형태의 맞춤형 매칭 단계로 이어진다. 이는 스타에셋이 수행하는 수출바우처 사업의 운영 방식을 반영한 절차로, 브랜드와 바이어 간 적합성을 사전에 검증함으로써 형식적인 만남이 아닌 실질적인 논의로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특히 현지 미팅에는 조은음식드림 안광선 대표가 전 일정 동행하여 브랜드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고, 미팅 종료 후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참가 브랜드에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지원은 미팅 성사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 단계까지 이어진다. 참가 브랜드에는 바이어 미팅 결과와 시장 적합성, 리스크 요인, 후속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담은 멜버른 해외진출 Follow-up 리포트가 제공되며, 이를 토대로 후속 상담과 해외진출 전략 자문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해외진출 이후 가맹점 확산 단계에 접어들 경우 대표자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던 본사 운영 방식을 시스템 중심 구조로 전환할 필요성이 커지는데, 이 단계부터는 F&B 본사 운영 시스템화 플랫폼 Explan과의 연계도 함께 검토될 수 있다. Explan은 대표자의 감에 의존한 운영 방식에서 데이터 중심의 경영 방식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는 솔루션으로, 해외진출 이후 확장기를 준비하는 브랜드에 후속 지원 체계로 연계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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