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컴투스, GES 2026-SWC2026 협력…게임·e스포츠 산업 경쟁력 강화


서울경제진흥원(SBA)는 컴투스와 ‘게임·e스포츠·서울 2026(GES 2026)’과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BA-컴투스, GES 2026-SWC2026 협력...게임·e스포츠 산업 경쟁력 강화

이번 협약은 글로벌 게임 기업 컴투스와 손잡고 양 기관의 행사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시 게임·e스포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GES 2026과 11월 14일 KBS아레나에서 개최되는 SWC2026 월드파이널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협력한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GES 2026 내 주요 게임 IP 전시 부스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SWC2026 개최와 연계한 해외 관람객 유치 및 도시 마케팅 공동 추진, 양 기관 대표 행사 및 브랜드를 활용한 상호 연계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 포함된다.

GES 2026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 대표 글로벌 게임·e스포츠 축제다. 올해 행사는 대형 게임 IP를 비롯한 서울시 유망 인디게임 전시 및 체험 공간, 프로·아마추어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대회,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개최 10회차를 맞이한 SWC는 컴투스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이번 월드파이널을 IP가 탄생한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게임 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서울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구선 서울경제진흥원 창조산업본부장은 “글로벌 인기 IP 및 e스포츠 팬덤을 보유한 컴투스와의 협력은 GES 2026을 글로벌 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할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인지도와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서울이 세계 게임·e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종주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최근 비더비 다운타운 팝업 전시로 서울 뷰티 스타트업의 브랜드 성장과 해외 바이어 연결을 지원하는 등 서울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게임 산업에서도 차이나조이·BIC·지스타 서울관 참가기업 모집과 스마일게이트와 협력한 인디게임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울 소재 게임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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