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진흥재단-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부동산 협회,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맞손’


서울시의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부동산 협회 GVS(Gooische Vastgoed Sociëteit)와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투자진흥재단-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부동산 협회,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맞손'

이번 협약은 유럽권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양 도시 간 투자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두 도시의 민간 및 기관 파트너십을 견고히 다지고, 유럽 자본과 서울 유망 투자처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GVS는 자산운용사, 부동산 개발사, 자문사, 건축사 등 현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암스테르담 부동산 협회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서울과 암스테르담 간 외국인투자 및 경제 동향, 인사이트 교환, 투자 관련 행사의 개최·참여 협력, 서울 내 유망 투자 기회 발굴 및 투자 지원 등을 긴밀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유럽의 핵심 비즈니스 허브이자 관문인 암스테르담의 유력 파트너와 협력의 단추를 끼우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한 만큼, 양질의 글로벌 자본이 서울로 유입될 수 있도록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네트워크 거점을 확대하고, 서울의 유망 투자처 발굴 및 글로벌 투자 매력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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