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日 스타트업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10월1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Plug in: Tokyo#15’ 프로그램 참여기업 6개사를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부산창경, 日 스타트업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10월15일)
(별첨2) 상반기 Startup JAPAN EXPO 행사장 전경.jpg

부산창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본 도쿄 아리아케 GYM-EX에서 열리는 ‘Startup JAPAN EXPO 2026’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전시부스 제공과 현지 대·중견기업 및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의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해 실증(PoC)·사업협력·투자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Startup JAPAN EXPO’는 일본 Sansan 주식회사의 전자 명함 관리 애플리케이션 ‘Eight’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급 스타트업 전시회다. 올해 12월 행사에는 약 430개 기업이 참여하고, 전체 참관객은 약 1만 3천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54개의 강연과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출전기업이 방문 예정자에게 사전에 부스 방문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현장 비즈니스 미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단순한 제품·서비스 전시를 넘어 실증(PoC)·사업협력·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산창경은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 6개사에 ▲Startup JAPAN EXPO 2026 기업별 전시부스 제공 ▲전시부스 운영을 위한 기업 홍보물(백월 등) 제작 ▲일본 현지 대·중견기업 및 CVC 등과의 비즈니스 교류 ▲전시회 공식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현지 성과공유회 및 참여기업 간 교류 등을 지원한다.

부산창경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Startup JAPAN EXPO에 참가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올해 3월에는 전시회 주최사인 Sansan 주식회사와 ‘한·일 스타트업 교류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한 상호 진출 지원 및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Startup JAPAN EXPO에서 CCEI 공동관을 운영하며 일본 현지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와 비즈니스 연계를 적극 추진했다. 총 300여 건의 1:1 비즈니스 미팅과 기술검증(PoC) 3건, 업무협약(MOU) 2건, 비밀유지계약(NDA) 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기술 도입 제안 31건과 후속 미팅 80건 이상을 확보하는 등 일본 현지 기업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소재 업력 7년 이내 법인 스타트업으로, 일본어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인력과 대표자 또는 C-Level 이상의 의사결정자가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일본 비즈니스 레퍼런스 보유 ▲국내외 누적 투자유치액 1억 원 이상 ▲일본 법인·거점을 보유하거나 설립·개소를 준비 중인 기업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창경은 이번 모집에서 AX(AI Transformation) 관련 스타트업을 우대하며, 센터 직접투자 기업에는 선정평가 시 가점 3점을 부여한다. 참여기업은 서류평가와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6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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