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경, 日 ‘플러그 인: 후쿠오카 #13’ 참여기업 모집(~7월31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는 오는 10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Plug in: Fukuoka #13’에 참가할 딥테크 스타트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붙임1 RAMEN TECH 2026 공식 키비주얼 - 와우테일

‘Plug in: Fukuoka #13’은 후쿠오카 현지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투자자, 기업(산업계)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일본 후쿠오카 일원에서 후쿠오카 지쇼(Fukuoka Jisho), Fukuoka Growth Next(FGN), CIC Fukuoka, 후쿠오카시, 후쿠오카현 등 현지 민관 파트너들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창경은 글로벌 진출 지원의 주요 목표 시장으로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등을 설정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파트너십과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후쿠오카 지쇼와 함께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들과 양국의 VC·CVC 및 생태계 관계자들이 부산과 후쿠오카를 상호 방문하는 교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기존 교류를 이어가는 동시에 후쿠오카의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이노베이션 행사인 ‘RAMEN TECH 2026′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규모와 현지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

RAMEN TECH 2026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후쿠오카 텐진·다이묘 지역을 중심으로 열리는 도시형 글로벌 이노베이션 행사다.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 대학·연구기관, 창업지원기관, 엔지니어 및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하며, 올해는 1만5,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100개 이상의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기업에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인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RAMEN TECH 전시부스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후쿠오카 지쇼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메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Global Connect Fukuoka, FGN, CIC Fukuoka 등 후쿠오카 현지 파트너와 직접 협력해 RAMEN TECH 연계 프로그램과 사이드 이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만원의 항공료와 현지 프로그램 참가가 지원된다.

이번 모집 분야는 AI, 피지컬 AI·로보틱스, 애그테크, 헬스케어·바이오이며, 모집 규모는 총 5개사로,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가운데 부산 소재 스타트업 2개사와 전국 소재 스타트업 3개사를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일본어 소통 및 피칭이 가능한 기업은 선정 과정에서 우대한다.

부산 소재 기업은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국 소재 기업은 신청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평가는 오는 8월 5일 일본어 또는 영어 발표를 포함한 온라인 평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6일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창경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와 창업생태계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후쿠오카 현지에서 투자자, 기업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을 폭넓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AI, 피지컬 AI·로보틱스, 애그테크, 헬스케어·바이오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붙임2 1 2025년 후쿠오카 현지 행사 사진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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