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모라이’, 에이티넘에서 20억원 투자유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20억원의 브릿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시리즈A 펀딩으로 20억원을...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20억원의 브릿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네이버 D2SF, 카카오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등으로부터 시리즈A 펀딩으로 20억원을...
사무실 간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낵포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기업 전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카오모빌리티와 체결한 ‘카카오 T 비즈니스 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바이크' 서비스 지역을 대구∙부산∙광주∙대전 4개 광역시로 대폭 확대한다. 대구광역시에 이어 21일에는 부산광역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5월에는 광주광역시와 대전 광역시까지...
카카오모빌리티가 신한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직영 운수사 소속 택시기사 및...
라스트마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watchmile)’ 운영기업 ‘베스텔라랩’이 시리즈A 펀딩으로 아주IB투자와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베스텔라랩은 AIoT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국내 최초 중고차 구독 서비스 기업 더트라이브가 씨엔티테크, 부산대학교기술지주, 전남대학교기술지주, 티랩(T-Lab)과 개인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우리나라의 중고차 시장은 전체적인 규모는 커졌지만, 공급자와...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인 스윙(SWING)은 시리즈A 펀딩으로 해시드, M캐피탈, 휴맥스, 비디씨랩스(BDC Labs),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에서 7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스윙은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현대차·기아는 전사 모빌리티 기능을 총괄하는 ‘TaaS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송창현 사장을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설되는 TaaS본부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의 전략 수립부터 기획·개발·운영까지...
상암 미래 모빌리티 센터 및 상암 자율주행 시범 지구에서 열린 제8차 대한민국 혁신성장 BIG3 추진 회의에서 포티투닷(42dot)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니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업 모라이가 엔비디아(NVIDIA) 주최의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21(GTC 2021)에 참여한다. GTC21은 엔비디아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로, 모라이는 '자율주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