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 거래 ‘뮤직카우’, 누적거래액 1,100억원 돌파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지난해 6월 203억원이었던 누적 거래액이 올 상반기 마감 실적 기준 1148억원으로 5.7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뮤직카우에...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지난해 6월 203억원이었던 누적 거래액이 올 상반기 마감 실적 기준 1148억원으로 5.7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뮤직카우에...
힙합 비트거래 플랫폼 ‘제이원비츠(J1Beatz)’를 운영하는 ‘일학교’가 씨엔티테크와 블록크래프터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음악 시장에는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언프리티랩스타 등 수많은 힙합...
폰에어는 음원 제작 어플리케이션 ‘리붐(re:Boom)’을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리붐은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커버송을 올리고 원곡이 다시 인기를 얻거나 흥행하는 과정에서...
음악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는 케이팝 팬덤 플랫폼 ‘블립(blip)’이 출시 10개월만에 2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블립’은 글로벌 케이팝 팬들을 위해 ‘팬덤’ 관점의...
R&B 아티스트 디이어(D2ear)가 EP 음반 ‘FLOWERY ALL NIGHT’를 공개하며 동시에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 토큰)의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한정판 음반을 출시했다고...
음악 콘텐츠 스타트업 숫자쏭컴퍼니가 라구나인베스트먼트, 김기사랩, 마코빌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숫자쏭컴퍼니는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메가 히트송 '숫자쏭', '당근쏭'을 제작한 김희빈 대표가...
소셜 음악 라디오 ‘흐름(HREUM)’을 서비스하는 나이비는 실시간 음성 채팅 기능인 ‘살롱(salon)’을 론칭하며, 서비스명을 ‘흐름드살롱 (HREUM de salon)’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기존 ‘흐름(HREUM)’...
세계 최대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서비스 론칭을 통해 스포티파이는 6천만 개 이상의 트랙과 40억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포함,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게 해준 개인화(personalization) 기술 서비스를 한국에 선보인다. 작년 11월에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국내 음원 시장은 1위인 '멜론'이 주춤하고 지니뮤직과 플로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가장 눈에...
음악 데이터 전문기업 아티스츠카드는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클래식매니저’ 다운로드 건수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클래식매니저는 클래식 음악을 무료로...
사용자 주도 음악 경험을 선사해 새로운 디지털 뮤직 시대를 열고자 하는 뮤직 테크 스타트업 버시스가 IPS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pre-series A) 전략적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