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 - 와우테일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입니다. 와우테일의 대표적인 IR 데모데이 프로그램인 와우데이(WOW DAY) 6번째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와우데이는 당사가 인터뷰했던 팀을 투자자자에게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을 운영하고 있는 와우파트너스입니다. 2025년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예년에…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은 지난 2022년부터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타트업 인터뷰 프로젝트인 ‘와우투게더(WOW Togeth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스타트업투게더’로 출발해서 150팀 이상 인터뷰를 진행했고,…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입니다. 와우테일은 작년(2024년)부터 당사가 와우투게더 인터뷰했던 팀들이 오프라인에서 투자자를 만나서 교류할 수 있는 데모데이인 와우데이(WOW DAY)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WOW…

와우파트너스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와우넥스트(WOW NEXT) 1기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와우넥스트(WOW NEXT)는 딥테크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또 다른 고객인 투자사,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부서 및…

와우파트너스는 지난 2019년 3월 이후에 스타트업 미디어인 와우테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우테일을 통해 수 많은 스타트업의 소식을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인터뷰(와우투게더)를 통해 투자자와 (딥테크)…

안녕하세요.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와우테일의 뉴스레터 서비스인 ‘와우레터(WOW Letter)’가 1,000호 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와우레터는 코로나가 대유행하던 202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갑작스런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강제적인 거리두기를…

안녕하세요.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와우테일은 작년 초부터 영문 기사를 시범적으로 발행했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세계 10위 권에 진입하는 등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지만, 한국의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지난 공지를 통해 와우테일 사이트가 새롭게 개편되었다는 소식과, 향후 기사 외에 스타트업 생태계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와우테일은 이번 8월에 사이트를 전면적으로 개편했습니다. 지난 2019년 창간 이후에 블로그스럽게 운영해 왔는데, 이번에 뉴스 뿐만 아니라 창업 생태계에 필요한…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와우테일은 투자자 대상 인터뷰 프로젝트인 ‘스타트업투게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간 107팀이 넘는 창업팀이 출연해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투자혹한기라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 편집팀입니다. 와우테일은 투자자 대상 인터뷰 프로젝트인 ‘스타트업투게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 간 100팀이 넘는 창업팀이 출연해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투자혹한기라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투자 혹한기가 도래했다.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를 받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스타트업 투자는 5.4조원의 역대…

안녕하세요. 와우테일 편집장 김태현입니다. 와우테일에서 함께 할 콘텐츠 에디터를 채용합니다. [주요 업무] 와우테일 콘텐츠(기사) 작성 뉴스레터 발행 : 평일 오전에 매일 발송하는 ‘스타트업뉴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와우파트너스가 함께 합니다. 모집기간 : 9월3일 ~ 24일 모집대상 : 경기도 소재 융복합…

[업데이트(4/12)] 오는 4월28일(수) 오후 2시에 온라인을 통해 3차 네트워킹이 진행됩니다. 네트위킹 참가를 원하는 분은 아래에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와우파트너스입니다. 당사는 서울대학교가 소재-부품-장비…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입니다. 와우테일은 비대면 시대 온라인 IR을 위한 피칭영상 촬영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저도 투자 또는 심사를 위해 IR 행사에 가는데 코로나19…

와우파트너스는 스타트업이 투자자(심사위원)을 대상으로 서비스와 제품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피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러 기관과 피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작년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