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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짐 보관 서비스 ‘클러터’, 경쟁사 ‘옴니’ 인수.. 경쟁 서비스에 뭐가 있나?

2019-05-18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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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가 투자한 짐 보관 서비스 ‘클러터’, 경쟁사 ‘옴니’ 인수.. 경쟁 서비스에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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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1,000억달러에 이르는 비전펀드(Softbank Vision Fund)를 조성하고 다양한 스타트업에 1억달러 이상의 메가(Mega)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온디멘드 짐 보관 서비스인 ‘클러터(Clutter)’이다.

클러터의 서비스 컨셉은 간단하다. 클러터 앱을 통해 짐 보관 서비스를 신청하면 포장 박스를 보내주고 짐을 싸 놓으면, 방문 후 가져가서 보관하고 사진을 찍어 보여준다. 반환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로 배달까지 해준다.

클러터 보관 창고 모습

클러터는 지난 2월에 시리즈D 펀딩으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등에서 2억달러를 투자받았다. 이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세콰이어 캐피탈(Sequoia Capital), 구글벤처스(GV : Google Ventures), 스카이프 창업자인 니클라스 젠스트롬이 만든 아토미코(Atomico), Fifth Wall 등도 참여했다.

현재까지 약 3억 달러 펀딩을 받았는데, 지난 2017년 시리즈C 펀딩 때 4~5억달러 회사 가치였는데.. 유니콘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추측된다. 짐 보관 서비스도 유니콘 대열에 합류한다는 이야기다.

클러터는 이번에 경쟁사인 옴니(Omni)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짐 보관 서비스로 출발해서 최근에는 지역 상점들과 제휴해서 필요한 물건을 빌려주는 렌탈 서비스에 주력해 왔다. 클러터는 옴니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온디멘드 짐보관 서비스와 렌탈 서비스로 특화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온디맨드 짐 보관 서비스도 경쟁이 치열한데,  MakeSpace, , TroveLivible,  Closetbox 등,국내 서비스로는 마타주, 히어박스 등이 있다.

히어박스는 마이박스에 인수되었고, 마이박스는 홍콩 기업인 박스풀(Boxful)에 다시 인수되었습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2 Comments
  1. 박스풀

    안녕하세요~~ 히어박스는 마이박스에 인수 되었고, 마이박스는 홍콩의 짐보관 업체 boxful에 인수 되었습니다~

    • 버섯돌이

      정보 감사합니다. 내용 업데이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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