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를 찾아 입주 스타트업을 격려하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 벤처캐피탈협회, 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협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등 8개 혁신기업단체장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디캠프 2층하고 5층에 입주한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고 올라왔는데요. 아이템 하나하나가 제가 보기엔 다 대박날 것들인 것 같습니다”

“이들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아이템들을 보면서 기존에 있었던 것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서 성공 여부가 결정되는 <연결의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확인하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디캠프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