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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게임 퍼플리싱 ‘나인탭’, 20억원 투자유치

2019-06-21 1 min read

캐주얼 게임 퍼플리싱 ‘나인탭’, 2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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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스타트업 ‘나인탭’패스트인베스트먼트스탠드컴퍼니로부터 각 5억, 15억 등 총 20억원을 투자받았다.

나인탭은 글로벌 퍼즐 게임사인 비트망고를 창업한 정승훈 부대표와 최고마케팅 책임자였던 차재수 CMO가 2018년 12월에 설립한 글로벌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회사다.

많은 국내 게임개발사들이 자사 게임의 확장성과 엔터테인먼트 강점에도 불구하고 실제 유저 확보의 어려움, 다운로드 대비 낮은 수익성, 미주 및 유럽 등 톱 티어(top-tier)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부분에서의 고민들을 가지고 있고 나인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모델을 구축했다.

나인탭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스튜디오와 게임을 찾아서 게임선정부터 소프트론칭, 글로벌론칭 단계에서의 게임성과 시장성 지표 분석, UX 및 수익 최적화, 맞춤 마케팅 전략의 공유와 실행, 단계적 게임 개발 환경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

패스트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나인탭은 게임 산업에서 20년 넘게 글로벌 게임 마케팅과 수익화 경험을 보유한 창업자들의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 크고 작은 수많은 게임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도와주며 우리나라 게임 산업을 성장시키는 주요한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인탭의 정승훈 대표는 “이번 프리시리즈A 단계의 투자 유치로 모바일게임 마케팅 분야의 전문 인력과 경쟁력 있는 게임풀을 보강하여 글로벌,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캐쥬얼 게임 유저를 규모있게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대기업 주도의 한국 게임 생태계 속에서 나인탭의 글로벌 퍼블리싱 협업 모델을 통해 중소 개발사들이 게임 개발을 지속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나인탭은 이미 현재 3개의 게임 개발사와 게임을 계약하여 글로벌 론칭 과정 중에 있으며, 올해 캐주얼 게임 장르에서 10여종의 게임을 론칭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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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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