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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디캠프 맞손… “부산 스타트업 육성하자”

2019-06-21 1 min read

부산시-디캠프 맞손… “부산 스타트업 육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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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과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청년세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은행연합회의 18개 금융기관이 총 5천억 원을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국내 최초의 온·오프라인 창업생태계 허브인 디캠프(D.Camp)를 설립해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활동을 하고 있다.

디캠프는 2013년부터 선릉센터(5개층), 2017년부터 개포센터(3개층)를 운영 중이며, 프론트1으로 명명된 마포혁신타운도 2020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디캠프의 특화된 스타트업 프로그램 중 일부를 부산에서 개최, 운영하기 위한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디캠프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디데이 모습. <사진출처 : 디캠프 홈페이지>

특히, 디캠프의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 중 대표사업으로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디데이(D.Day)와 상향식 멘토링 프로그램인 오피스아워(Office Hours)등의 부산 개최와 함께 부산시의 입주공간 지원 등 후속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디데이는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창업경진대회로 사전에 섭외된 투자사와 시장 전문가 패널을 통해 비즈니스모델 검증 기회 제공, 상장, 상금 및 총 3억원 이내의 후속 투자 등을 검토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오피스아워는 일반적으로 정해진 분야의 멘토링이 아닌, 창업기업의 요청에 의한 분야별 사업특성에 맞춰 각 분야 전문가들이 투자 유치, 홍보, 법무, 개발, 디자인 지적재산권, 업계 동향 등 1:1 맞춤형 집중 상담을 진행하는 코칭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협약방식은 디캠프 투자를 받은 부산 대표창업기업인 ‘모두싸인’의 간편 전자계약서비스를 이용한 전자협약 방식으로 이뤄져 지역의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두 기관의 협약취지를 반영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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