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unding

배낚시 예약 플랫폼 ‘마도로스’, 50억원 투자 유치… 누적 83억원 달해

2019-06-26 2 min read

배낚시 예약 플랫폼 ‘마도로스’, 50억원 투자 유치… 누적 83억원 달해

Reading Time: 2 minutes
이미지 출처 : 마로도스 페이스북

배낚시 예약플랫폼 서비스와 낚싯배 직영사업을 하는 마도로스코어자산운용나이스에프앤아이으로 부터 50억원을 투자받았다.

마도로스는 작년 10월에 코어자산운용으로부터 30억원, 2017년에는 아만타니파트너스를 비롯한 엔젤투자자로부터 3억원을 투자받는 등 누적 83억원을 투자받았다.

‘마도로스’는 현재 배낚시 소비자와 전국의 300여 척 낚싯배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약,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낚시 예약 플랫폼과 인천 연안부두•남항, 옹진 영흥도, 보령 오천항, 여수 돌산항, 제주 성산포항에서 직영 선박 17척을 운영하는 해양레저 스타트업이다.

2017년 3월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직영 선박을 늘려가고 있으며, 누적 이용객 수는 4만여 명에 이른다. 현금결제로만 이루어졌던 배낚시업계에 온라인 카드 결제 서비스, 전국 배낚시 수배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2030 젊은 층 사이에서 색다른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또, 50대 이상 연령 층의 선장, 기관장을 임시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고용해 고령사회의 실버 세대 고용 창출에 기여하며, 레저활동의 기회가 적은 시각장애인 대상으로 무료 승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마도로스가 제주도에 선보인 아일랜드F

나이스에프앤아이는 아웃도어 업계가 ‘피싱 웨어’에 시선을 돌릴 정도로 낚시 인구가 고속 성장 중이고, 해양레저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공략하는 운영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해양레저를 선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 도시어부 열풍도 한 몫 한것으로 판단된다.

마도로스 조맹섭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남해 지역의 직영 선박 추가 매입하고, 제휴 선박을 확장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라며 “배낚시 콘텐츠를 넘어 해양•항구 관광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배포 및 기고요청은 editor@wowtale.net으로 보내주세요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