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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혁신아이콘’ 6곳 선정.. 기업당 최대 100억원 지원

2019-07-03 2 min read

신보, ‘혁신아이콘’ 6곳 선정.. 기업당 최대 1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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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 제1기 혁신아이콘 기업 6곳을 선정했다.

신보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기반으로 우수 중견기업 혹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자 지난 5월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1기 기업 심사에는 75개 기업이 지원해 12.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다.

신보는 6개 스타트업에 운전자금을 기업당 많게는 70억 원, 투자·시설자금을 포함하면 100억 원까지 지원하고 올해 신설한 전담조직과 기업을 매칭, 회계와 노무, 기술컨설팅부터 해외진출, 판로지원까지 맞춤형 밀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선정기업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 최저 보증료율(0.5%)과 전액 보증비율(100%)을 적용하고 은행과 별도 협약을 통해 금리인하도 추진하고 있다.

그밖에 혁신아이콘 기업 이익 성장을 혁신생태계 구성원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성과공유제도 도입했다. 선정기업이 일정 성과를 달성하면 창업기업 지원, 기술자문, 강연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유니콘 기업 탄생을 견인하겠다”며 “정부 혁신성장 정책과 시장 니즈를 동시에 충족하며 혁신생태계 조성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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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