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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캐시, 에멘탈에 15억 투자… 엔터프라이즈용 서비스 시장 달아오른다

2019-07-15 1 min read

웹캐시, 에멘탈에 15억 투자… 엔터프라이즈용 서비스 시장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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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핀테크 기업 에멘탈은 핀테크 1호 상장기업인 웹캐시로부터 15억원을 투자받았다. 이에 앞서 에멘탈은 지난 2018년 10월에 부산은행, 신용보증기금, 올림제1호사모투자조합 등에서 프리 시리즈 A 펀딩으로 16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에멘탈은 중소사업자를 위한 간편 금융관리 서비스 ‘비즈넵’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1월 정식버전 출시 후 1만 개가 넘는 기업고객이 활용하는 비즈넵은 다양한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에 용이하다. 세금계산서, 통장,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거래내역 데이터와 재무, 인사, 세무 데이터를 분석하여 통합 경영 레포트를 제공한다.

윤완수 웹캐시 대표는 “에멘탈은 중소사업자에게 비즈니스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양 사의 고객과 서비스를 결합하여 보다 좋은 경영 환경을 중소사업자에게 제공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성봉 에멘탈 대표는 “비즈넵은 단단한 세무·회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완고한 기업금융 분야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현업 회계사와 세무사들이 데이터 과학을 접목하여 만들어낸 서비스로 전문성과 현장감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기회를 통해 양 사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다각적 시너지를 창출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에멘탈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고도화 기반을 마련하고 B2B 핀테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웹캐시는 경리나라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에멘탈 투자를 통해 어떤 부분을 보완하려는걸까? 오히려 에멘탈의 직접적인 경쟁 서비스는 자비스로 보이는데, 웹캐시가 자비스가 아닌 에멘탈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도 SaaS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시장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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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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