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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이캐피탈’ 7억달러 펀드 결성.. 초기 단계에 집중 투자

2019-07-30 1 min read

중국 ‘조이캐피탈’ 7억달러 펀드 결성.. 초기 단계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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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벤처캐피탈인 조이캐피탈(Joy Capital)이 초기부터 성장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7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펀드를 결성했다.

조이캐피탈은 레노보의 투자 회사인 레전드 캐피탈(Legend Capital)의 팀이 나와서 2015년에 만든 벤처캐피탈이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이번에 결성한 것까지 4개의 펀드를 운영 중인데, 총 운용 금액은 1억2천만달러를 넘었다.

이 회사가 투자한 대표적인 스타트업은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니오(NIO), 스타벅스 대항마인 루이싱커피(Luckin Coffee), 그리고 자전거공유 서비스인 모바이크(Mobike) 등이다.

니오(Nio)는 지난 2018년 8월에 뉴욕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하며 10억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기업공개 당시 주당 6달러였는데, 현재는 3.55달러에 시가총액 36억달러를 머물렀다. 상장가 대비 40% 이상 하락했다.

루이싱커피는 서비스 개시 18개월만에 미국에서 기업공개를 했는데, 현재는 상장가인 20달러에 비해 상승한 주당 25.5달러에 기업가치는 63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조이캐피탈이 투자한 모바이크(Mobike)는 작년 4월에 중국 최대 음식배달 서비스인 메이촨 디엔핑(Meituan Dianping)에 27억달러에 매각된 바 있다.

중국의 공유 주택 서비스인 당케(Danke Apartment)에도 투자했는데, 이 회사는 올 2월에 시리즈C 펀딩으로 20억달러 가치에 5억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다. 이 투자에는 조이캐피탈 외에 Tiger Global과 알리바바 자회사인Ant Financial이 참여했다.

중국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조이캐피탈이 어떤 스타트업을 발굴해서 투자할지 기대해 보자.

한편,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인지 중국 내 펀드 결성액과 스타트업 투자액도 덩달아 줄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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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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