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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중개 플랫폼 ‘어반클랩(UrbanClap)’, 7천5백만달러 투자유치

2019-08-05 1 min read

인력 중개 플랫폼 ‘어반클랩(UrbanClap)’, 7천5백만달러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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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인력 중개 플랫폼인 어반클랩(UrbanClap)이 시리즈E 펀딩으로 7천5백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는 Tiger Global이 리드하고, 기존 투자자인 Steadview Capital, Vy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작년 11월에 시리즈D 펀딩 때도 5천만달러를 투자받은 걸 포함해서, 이번 라운드까지 어반클랩은 누적 기준 1억8천5백만달러를 투자받았다.

어반클랩은 청소, 이사, 마사지, 가전제품 수리, 피트니스와 요가에 이르기까지 인력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다. 인도와 두바이, 아부다비 등 총 10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2만명의 공급자가 월 평균 45만회 거래가 일어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 플랫폼을 이용한 고객 수가 3백만명이 달한다고 한다.

인도의 인력 시장은 흔히 말하는 거간꾼이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장악하고 있는데, 어반클랩을 통해 기존 인력 공급자가 버는 돈이 많게는 8배가 많다고 한다. 정보의 비대칭을 활용해서 손쉽게 돈벌던 거간꾼을 IT 기술을 앞세운 어반클랩이 개혁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

이런 환경이니 어반클랩 서비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투자금도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 나은 서비스를 위해 이 회사는 인력 공급자들에게 교육/훈련, 신용과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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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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