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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랫, 휴맥스와 스틱인베에서 250억원 투자유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발전

2019-09-18 1 min read

카플랫, 휴맥스와 스틱인베에서 250억원 투자유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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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받는 렌터카 예약앱 ‘카플랫’휴맥스스틱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25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발표했다.

렌터카 예약 중개 플랫폼으로 시작한 카플랫은 휴맥스 그룹사간 협업을 통해 온라인 차량 중개 서비스에 치중된 사업 영역을 커뮤니티 카셰어링 및 세차, 정비 등을 포함하는 자동차 에프터 마켓까지 넓혀 다양한 모빌리티 상품을 제공하는 통합 멀티 플랫폼으로 발전할 예정이라며 렌터카 및 카셰어링 중개 플랫폼으로서 중소 렌터카 업체들과 상생 모델 또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플랫은 10월 예정된 카플랫 2.0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렌터카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판교와 수내역 중심으로 약 40대 규모의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정식 론칭 이후에는 서울 비즈니즈 지역 중심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 초에 휴맥스는 국내 주차장 운영 1위 업체인 ‘하이파킹’을 인수했는데,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카플랫에 1,950억원을 투자한 후에 이 중 1,700억원을 인수자금으로 썼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남은 금액이 250억원인데.. 이렇게 25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카플랫은 향후 ‘휴맥스 모빌리티’로 사명 변경하고 휴맥스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이 된다면 하이파킹도 여기서 관리하는게 편하다. 그러면 실질적으로는 카플랫이 1,950억원을 투자받은게 되는 셈이다. 일단 이 부분은 다시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여튼 휴맥스가 미래 먹거리를 모빌리티 분야로 정하고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모빌리티 분야가 자본 싸움이 본격화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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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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