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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탤런트 에이전시 ‘거쉬클라우드’, 130억원 투자 유치

2019-09-21 2 min read

글로벌 탤런트 에이전시 ‘거쉬클라우드’, 13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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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지털 탤런트 에이전시인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Gushcloud International)GDP벤처스(GDP Ventures)를 선두로 미국과 중국의 디지털 탤런트 보유 및 타사업 확장을 위해 130억원(USD 11 Million) 투자유치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KB인베스트먼트, 골든 이퀘이터 캐피탈(Golden Equator Capital), 한국투자파트너스, 케조라 벤처스(Kejora Ventures)와 같은 대형 금융사와 함께 쇼 오거니제이션(Shaw Organization)의 마크 쇼(Mark Shaw), 추 겍 킴(Chew Gek Khim), 그리고 미국인 사업가이자 힙합 대부인 러셀 시몬스(Russell Simmons) 등의 핵심 전략 투자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거쉬클라우드는 글로벌 사업확장, 콘텐츠 공동 개발, 인플루언서들과의 저작권 공동소유, 소셜커머스, 탤런트 데이터 등의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해 리더십 팀에 변동을 발표했다.

(왼쪽에서부터)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 동남아시아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 오디 란다(Oddie Randa), 그룹 비즈니스& 법률 디렉터: 클로이 림(Chloe Lim), 이사회장 러셀 시몬스, 그룹 CEO: 알씨아 림(Althea Lim), 이사회 의장: 빈센트 하(Vincent Ha), 최고 전략책임자: 쿠익 샤오시(Kuik Xiaoshi), CFO: 앤드류 림(Andrew Lim),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응 시앙 항(Ng Siang Hang)

회사 창립자 알씨아 림과 빈센트 하는 각각 그룹 CEO와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하였다. 응 시앙 항은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직으로 취임하며 미국의 브랜드 광고 및 마케팅을 주도하게 되었고, 오디 란다와 클로이 림은 아시아 지역에서 거쉬클라우드를 이끌 예정이다.

섬머 인터내셔널(Summer International)의 쿠익 샤오시는 최고 전략책임가로, 전 홍콩 벤처 투자가인 앤드류 림은 CFO로 취임한다. 또한 러셀 시몬즈는 이사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미국 탤런트 및 클라이언트를 확장하고 회사를 아시아에서 전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러셀 시몬즈는 “거쉬클라우드는 동양과 서양 사이의 효율적인 탤런트 에이전시 모델에 대한 시장의 차이를 이해하고 동서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동양과 서양을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에게 공통된 일상의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동서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이것은 패션, 영화, 방송, 음악, 스포츠 그리고 심지어 정치에까지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투자가로서 거쉬클라우드의 이사회장으로서 로스앤젤레스에 탤런트 에이전시 본사를 설립하여 미국에 베이스를 둔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 연예인 및 인플루언서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북 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에 이 탤런트들을 진출 시킬 예정이다.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은 전략적 투자자들에 힘입어 아시아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며 중국 및 미국과 같은 핵심 시장에 사업확장에 주력할 예정이다.

빈센트 하는 “미국은 탤런트 및 브랜드들의 가장 큰 보금자리인 반면 중국은 전세계 중 핵심 플랫폼, 기술 및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함께하게 된 투자자들 및 파트너사들과 함께 저희는 저희만의 탤런트 네트워크와 지사, 그리고 문화 지능을 이용하여 회사 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그룹 애널리시스 인터내셔널(Analysis International)에 의하면 2018년 중국 인플루언서 시장 규모는 18조 4천4백억원(15.5 Billion USD)에 달했으며 70% 이상의 마케터들이 근 수년간 예산책정 증가를 예측했다고 보고했다.

한국인, 특히 한국의 Z세대는 제품 또는 서비스 구매 전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활발한 이용하기 때문에 한국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2020년에 약 2조 3천8백억원(2 Billion USD)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된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소셜미디어 공간은 뷰티와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 콘텐츠의 주류를 차지하며, 사용순위  1위는 비디오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가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순으로 이용한다고 알려졌다.

한국 지사장인 존 안은 “저희의 강점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한국에서 사용하는 핵심 SNS 플랫폼 효율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기획 및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 넓은 지역과 영향력을 위한 그룹사의 계획에 더불어 한국지사도 브랜드들을 더 넓은 타겟층에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은 인플루언서 분야의 가장 초기 기업으로, 처음에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매칭을 주선하는 플랫폼을 운영했다. 그 후 2012년에 인플루언서 마케팅 에이전시로 거듭나 2017년엔 유명 디지털 탤런트,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디지털 탤런트 에이전시 그룹으로 발전했다. 2018년 4분기, 창립자들은 옐로 디지털 마케팅 그룹으로부터 완전한 바이백(buyback)을 발표했으며, 디지털 탤런트, 인플루언서 마케팅 및 소셜 커머스에 집중할 수 있는 통제권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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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