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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트레이드, 크라우드펀딩으로 ‘예술기업’ 투자 유치 돕는다

2019-10-23 1 min read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드펀딩으로 ‘예술기업’ 투자 유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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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술 스타트업 기업들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오픈트레이드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예술분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가하여 펀딩에 성공한 것이다.

‘예술분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오픈트레이드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예술 스타트업 기업의 자금조달, 마케팅을 크라우드펀딩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오픈트레이드 내 별도로 마련된 ‘예술분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은 지원사업의 연계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단에 의해 시장성이 검증된 총 10개 예술 스타트업 기업의 축제, 공연, 플랫폼의 투자형 펀딩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투자형 펀딩의 투자자가 되면 해당 문화 프로젝트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성장에 따른 수익 또한 누릴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최근 전용관에서 펀딩을 성공한 예술 스타트업 기업은 ‘플티 주식회사’와 ‘필더필’이다. 플티 주식회사는 대학로를 기점으로 500석 미만의 중소공연을 예매할 수 있는 플랫폼 ‘플레이티켓’의 펀딩을 진행했다. 투자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공연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펀딩은 93%를 달성하고 2,780만원을 모으며 성공했다.

‘필더필’에서 진행하는 ‘산타런’은 산타옷을 입고 진행되는 마라톤으로 올해 3주년을 맞이하는 소셜 이벤트다. 참가비의 일부는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되며 마라톤이 끝난 뒤에는 준비된 전시와 공연으로 재미와 나눔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축제다. 투자자들은 펀딩으로 함께 축제를 만들며 포토월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할 수 있고 전용 리워드 패키지까지 가져갈 수 있다. 114%를 달성하고 1,140 만원을 모으며 펀딩에 성공했다.

예술기업 투자형 펀딩이 연이어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8개의 매력있는 기업들이 전용관을 통해 투자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10월 말에 공개될 예술 스타트업 기업 ‘갤러리 360’은 아트와기술을 접목시킨 지능형 아트 플랫폼으로 작가와 소비자를 AI를 통해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술과 미술 시장을 사랑하는 투자자라면 놓칠 수 없는 기업이다.

이외에도 예술 애호가 커뮤니티 서비스 (네오코믹스)/ 해외 진행 예정 전시회 (웨이브아이)/ 친환경 소재 공방 쉐어 (엘앤제이) / 해외 라이선스, 국내 뮤지컬 (모먼트메이커)/ 인문학 콘서트 (아트컴퍼니 드레)’등 다양한 예술 스타트업 기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고용기 오픈트레이드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크라우드펀딩이예술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예술기업 뿐만 아니라 자금조달 및 시장성 검증이 필요한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의 크라우드펀딩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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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