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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일정 구독 ‘린더’, 커뮤니티로 거듭난다

2019-11-12 1 min read

관심 일정 구독 ‘린더’, 커뮤니티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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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일정 구독 서비스 린더가 기존의 일정 구독 경험을 한 단계 발전시켜 각 일정에 대해 사용자 간 정보 공유가 가능해진 커뮤니티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린더는 스포츠 경기, 아이돌 스케줄, 화장품 세일, 페스티벌 일정 등 관심있는 일정들을 캘린더 형태로 제공해왔다. 출시 1년 만에 50만 사용자, 270만 구독을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해온 린더는 일방향 콘텐츠 제공을 넘어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형 서비스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커뮤니티 업데이트를 통해 린더는 피드 형태의 타임라인뷰를 도입하고 각 일정에 대해 사용자 간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댓글 기능을 강화했다. 좋아요, 댓글 등 각 일정에 대한 사용자 의견을 취합하여 일정 콘텐츠의 정확도를 높이고 일정을 통한 사용자 간 연결을 도모할 방침이다.

린더 측은 이번 2.0 업데이트를 통해 높은 변동성과 휘발성을 가진 일정 정보의 단점을 크게 보완하고, 개인적인 공간으로 그려지던 ‘캘린더’를 탈피하여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서 거듭 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린더를 운영중인 히든트랙 오정민 대표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정은 있다는 모토를 기반으로 어느 한 연령층이나 성별이 아닌 모두를 위한 관심 일정 구독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업데이트는 린더가 성별이나 나이를 떠나 같은 관심사를 가진 모든 사람들을 ‘연결’하고, 그것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일정 제공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증명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린더는 지난 8월에 알펜루트자산운용 등에서 6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