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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용인세브란스, AI 의료기술 연구 확대 협약 체결

2020-05-21 1 min read

루닛-용인세브란스, AI 의료기술 연구 확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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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루닛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과 ‘AI의료기술 연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AI를 활용한 유방촬영술 진단 보조 시스템 등의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와 임상시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의료계의 디지털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은경 연구부원장(영상의학과 교수)이 루닛 인사이트 MMG를 활용해 유방암 의심 부위를 확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영상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개원 초기부터 루닛이 자체 개발한 주요 폐 비정상 소견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과 유방암 진단 보조 인공지능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도입해 주요 폐 질환과 유방암 진단에서 활용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개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708병상 규모로 지하 4층, 지상 13층에 연면적 11만㎡가 넘는 용인시 유일의 대학병원이다.

루닛의 서범석 대표이사는 “136년의 연세대학교 의료원의 역사와 통합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동 연구를 통해 AI 의료기술의 임상적 추가 가치를 증명할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최동훈 병원장은 “뛰어난 AI 의료기술을 보유한 루닛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의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AI 영상진단 솔루션을 활용해 환자안전·편의 증대는 물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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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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