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식권대장, 배달 서비스에 밀키트 추가.. “첫 고객은 야놀자”

2020-09-23 1 min read

식권대장, 배달 서비스에 밀키트 추가.. “첫 고객은 야놀자”

Reading Time: 1 minute

기업용 모바일 식권 ‘식권대장’을 운영하는 벤디스는 식권대장의 배달 서비스 ‘예약배달식사’에 밀키트 주문 기능을 추가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에 임직원 식사 지원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벤디스는 이를 위해 밀키트 전문기업 프레시지와 손잡았다. 식권대장 앱에서 오전 10시까지 프레시지의 밀키트 메뉴를 골라 주문하면 다음날까지 배송해준다. 메뉴 구성은 한식·일식·양식·분식·멕시칸푸드 등 다양하다. 

밀키트 예약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 첫 고객사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다. 야놀자는 2018년 9월부터 식권대장을 전사에 도입, 사옥 인근 80개 식당에서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탄력적으로 원격근무를 운영 중인 야놀자는, 원격근무로 식권대장 사용이 어려워진 임직원을 위해 밀키트 예약배달 서비스를 추가 이용하기로 했다.

조정호 벤디스 대표는 “코로나19는 기업의 근무 형태 다변화를 불러왔을 뿐만 아니라 재택·원격 등 유연 근무의 정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며, “식권대장은 다양해지는 기업의 근무 환경에 발맞춰 최적화된 식대 복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식권대장은 임직원 수 8천 명이 넘는 대기업부터 30명 미만의 소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 420곳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기업마다 식대 복지 운영 방식이 다르더라도 임직원 스마트폰에 식권대장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자사에 최적화된 식대관리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소식 전체보기]


보도자료 배포 및 기고요청은 editor@wowtale.net으로 보내주세요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