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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클라우드, 중기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공급기업 선정

2020-09-25 2 min read

디앤디클라우드, 중기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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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가상화 관리 스타트업 ‘디앤디클라우드’중소벤처기업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10월 창업한 디앤디클라우드는 프라이빗 가상화 솔루션 ‘브이믹스’와 멀티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브이클라우드’를 선보이며 지난해 3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외 중기부의 ‘2020년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지원 사업’과 한국정보화진흥원의 ‘AI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등에 잇달아 선정되며 클라우드 분야 우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전환을 위해 6,400억 원을 투입해 16만 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 기업으로 선정되면 재택근무, 화상회의,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최대 400만 원 한도에서 90%를 지원받는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선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상당수가 가정에서 회사 PC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어려워 원활한 업무 진행에 애를 먹고 있다. 디앤디클라우드는 ‘브이믹스 온 애저(V-MIX on Azure)’로 코로나19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재택근무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기반으로 비대면 업무 환경을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브이믹스 온 애저’는 애저 위에 ‘윈도 가상 데스크톱(WVD : Windows Virtual Desktop)’ 생성하고, 회사 PC와 동일한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어디서든 동일한 업무 환경에 접속, 이용할 수 있는 원격 근무 솔루션이다. 회사 PC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별도의 하드웨어 구입이나 설치가 전혀 필요 없다. ‘브이믹스 온 애저’를 통해 클라우드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회사 업무환경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디앤디클라우드는 재택근무 수요 기업에 ‘브이믹스 온 애저’ 공급과 함께 고객사가 복수로 운영 중인 애저의 비용 및 자산 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 관리 솔루션 ‘브이클라우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재택근무 환경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무료 컨설팅도 진행한다. 

박한훈 디앤디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 공급기업 선정으로 디앤디클라우드가 가진 뛰어난 기술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중소·벤처기업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수요 기업이 재택근무 도입과 클라우드 자원 효율화 및 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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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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