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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솔루션 ‘넥스클라우드’, 5억원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2020-10-06 2 min read

클라우드 솔루션 ‘넥스클라우드’, 5억원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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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클라우드’가 퓨처플레이신한캐피탈에서 5억원을 투자받았다고 6일 밝혔다.

‘넥스클라우드’는 클러스터와 컨테이너 운영 모니터링 도구로 공개된 오픈소스인 ‘프로메테우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 ‘넥스클리퍼’를 개발하고 있다.

2015년 설립한 넥스클라우드는 다수의 클라우드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기술력과 경험을 내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클라우드 오픈소스 솔루션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의 한국 최초의 솔루션 회원사가 되기도 했다.

‘넥스클리퍼’는 쿠버네티스 환경을 모니터링 하는 툴인 ‘프로메테우스’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환 중인 다수의 기업들에서 넥스클리퍼에 관심을 보이며, 최근 5G MEC 플랫폼을 위한 분석 모니터링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특히 넥스클라우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의 파트너와 클라우드 업계 베테랑들을 자문역으로 합류시켰으며 내년 1분기 중에는 샌프란시스코에 현지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넥스클라우드 김진용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으로 인해 가져올 수 있는 장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 이유는 관련 인프라의 도입과 운영 비용 부담과 전문 인력 부족 때문” 이라며, “이번 투자로 넥스클리퍼의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시장 수요와 기대에 부응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퓨처플레이 신채호 책임심사역은 “넥스클라우드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IT 개발 환경에서 매우 시의 적절하게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드는 기업”이라며, “최고의 클라우드 전문가들이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인 만큼 제2의 데이터도그(Datadog)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는 넥스클리퍼는 11월, 클라우드 네이티브 행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쿠버네티스 컨퍼런스 노스 아메리카’를 통해 정식으로 시장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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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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