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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플랫폼 ‘펫프렌즈’, 145억원 투자유치.. “데이터 기반 매출 성장”

2020-10-15 2 min read

반려동물 플랫폼 ‘펫프렌즈’, 145억원 투자유치.. “데이터 기반 매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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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플랫폼 펫프렌즈는 최근 14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까지 펫프렌즈가 유치한 투자금액은 누적 250억 이상으로 이는 펫 업계 최대 규모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틱벤처스, ES인베스터, 아이디벤처스, 케이앤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고 뮤렉스파트너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대한제분 등의 기존 투자자들도 대부분 다시 참여했다. 최근 2년간 펫 플랫폼 1위로 올라서며 100%가 넘는 성장 속도를 보여준 것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펫프렌즈는 빠른 성장 속에도 1년 재구매율 80%대를 유지하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 일간 활성 사용자(DAU) 모두 200% 이상 성장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변인이 다양한 펫 사용자들을 위해 데이터(고객 행동 데이터 + 반려동물 생애 주기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이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얻어 최근 6개월 만에 300만 건의 고객 행동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이로 인해 고객 객단가는 30% 이상 올랐고 구매전환율은 2배 이상 성장해 올해 8월 공헌이익을 달성했다.

전체 사용 고객(USER)의 92%가 등록하는 반려동물 생애 주기 데이터는 상품 추천 뿐 만 아니라 펫프렌즈의 PB 브랜드를 R&D 생산하는데도 활용된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호랑이 모래, ㅁㅊ, 더 건강한 형제, 샌드바이블 등의 고객친화적 브랜드들이 만들었다. 재입고 되면 평균 32분을 넘지 않고 모두 완판되는 강력한 PB 브랜드들을 바탕으로 국내외 채널을 통해 PB 브랜드로서의 확장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펫프렌즈는 축적된 데이터와 충성도 높은 고객을 기반으로 동물병원들과 상생하는 헬스케어 신사업 및 생애 주기를 기반으로 한 케어 서비스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탄탄한 자본력과 펫 데이터를 장착한 펫프렌즈는 파편화되어 있는 반려동물 사업을 결합하고 있으며 이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스틱벤처스 탁현철 이사는 “고관여 시장으로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데이터로 다양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빠른 실행력을 보여주고 있는 펫프렌즈는 글로벌 펫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었고, 무엇보다 경영진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여 금번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투자 배경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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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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