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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중기부, ‘창구’ 프로그램 데모데이 개최(11/20)

2020-11-19 2 min read

구글-중기부, ‘창구’ 프로그램 데모데이 개최(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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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가 20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 2020(Comeup 2020)’에서 ‘창구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창구 데모데이는 국내 앱·게임 개발사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 시즌 2’의 일환으로, 개발자들의 장기적인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우수 개발사를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퍼블리셔 8개 사에게 소개하고 네트워킹, 서비스 및 비즈니스 방향성 관련 피드백 공유, 후속 투자 유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2회째 맞는 창구 프로그램은 80개 사 모집에 1,190개 사가 신청해 14.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참여한 60개 사 중 13개 사는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26개 사는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스콧 버몬트(Scott Beaumont) 구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이 참여해 축사를 전하고 개발사별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발표에는 앱 개발사 ▲맘시터(맘편한세상) ▲웨이브(웨이브코퍼레이션) ▲캐시미션(셀렉트스타) ▲비디오몬스터(비디오몬스터) ▲다이어트 프렌즈(열정팩토리) ▲브러쉬몬스터(키튼플래닛), 게임 개발사 ▲고롱고롱 고양이(나노컴퍼니) ▲마피아42(TEAM42) ▲아이들 디펜스 아레나(빌리네어게임즈) ▲용사마을 온라인(슈퍼링크) 등 총 10개의 개발사가 참여한다. 

전문가 패널에는 아밋 바티(Amit Bhatti) 500스타트업 수석심사역, 배기홍 스트롱 벤처스 대표, 김승현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이사, 손현일 펍지주식회사 투자 총괄 본부장, 제이 킴 스코플리 한국지사장, 앨런 헬라웰(Alan Hellawell) 알파JWC벤처스 파트너, 이정훈 코나인베스트먼트 이사 등이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디지털 경제 시대를 이끄는 주역인 혁신 벤처⬝창업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올해 ‘스마트대한민국펀드’를 만들었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K-유니콘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있다”며, “창구 프로그램도 성과를 계속 창출하여, 제1호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으로서의 맏형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콧 버몬트(Scott Beaumont) 구글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은 “구글플레이는 1cm에 불과한 스마트폰 속 앱게임에 한국의 뛰어난 기술과 서비스를 담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는 여정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창구 프로그램 시즌 2는 창업 7년 이내의 국내 앱·게임 개발사 총 100개 사를 선발해 구글플레이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이중 80개 사에는 최대 3억 원의 사업화 자금 또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창구 프로그램 Top 3로 선정된 ▲맘시터(맘편한세상) ▲WAVE(웨이브코퍼레이션) ▲히어로 팩토리(플레이하드)를 비롯해 잠재력 높은 국내 앱·게임 개발사들이 창구 프로그램에 참여해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 및 마케팅, 수익화 전략 등의 교육 프로그램, 사업화자금 지원, 대규모의 마케팅 캠페인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컴업(ComeUp) 2020 전체소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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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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