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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어스, “구매 1년후 중고폰 가격 애플 44%, 삼성 24%, LG 14%”

2021-01-12 1 min read

업스테어스, “구매 1년후 중고폰 가격 애플 44%, 삼성 24%, LG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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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매 1년 후 중고폰의 잔존가치가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스테어스는 중고폰 견적 비교 서비스 ‘폰가비’에서 애플, 삼성전자, LG전자 프리미엄폰 총 20종의 견적 및 시세 데이터 5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1년 후 중고폰의 잔존가치는 애플이 44%로 가장 높았고, 삼성전자는 24%, LG전자는 14% 수준이었다. 2년 후에는 애플 27%, 삼성전자 17%, LG전자 7% 순이었다.

애플의 아이폰은 사설 수리점 등을 통해 수리할 경우 수리 비용이 낮게 소요되는 점이 중고폰 잔존가치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LG전자는 판매 감소와 함께 중고폰 유통량도 줄어 잔존가치가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업스테어스의 장영석 대표는 “고객들의 신규폰 교체 주기가 빨라지는 것을 감안할 때, 신규폰 구매 시 1년 후 중고폰 잔존가치를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인 구매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스테어스는 중고폰 유통 플랫폼 ‘중가비‘와 중고폰 판매 견적을 최대 7개까지 제공하는 중고폰 판매 견적 비교 서비스인 ‘폰가비’를 운영 중이다. 업스테어스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되었으며, 이후 CKD창업투자로부터 약 10억원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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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