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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주도 뮤직 ‘버시스’, IPS벤처스에서 전략적 투자유치

2021-01-14 1 min read

사용자 주도 뮤직 ‘버시스’, IPS벤처스에서 전략적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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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주도 음악 경험을 선사해 새로운 디지털 뮤직 시대를 열고자 하는 뮤직 테크 스타트업 버시스IPS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pre-series A)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밀착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동창’ 1기에 선정되어 작년 1월에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1년만의 후속 자금 조달이다.

버시스는 딥러닝 음원 분리 기술을 기반으로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작곡, 개발, 디자인의 기술을 모두 갖춘 3명의 공동창업자는 녹음 기술에만 국한돼왔던 기존 음악의 개념을 탈피해 사용자 주도의 쉬운 인터랙션을 통해 직접 음악을 재구성하며 감상할 수 있는 입체적인 음악 경험의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더 확장된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창작자들에게는 표현의 한계를 넓혀 경직돼 있던 음악 산업을 다시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버시스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형태를 통한 기술적 실험과 유저 테스트를 거쳐 서비스의 가능성을 검증했다. 또한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을 통한 작년 11월 LG디스플레이와의 협업 프로그램에서 수동적인 미디어인 텔레비전을 활용해 개발한 서비스로 수상해 시장의 수요 또한 확인했다. 

IPS벤처스 한치원 대표는 “이번 투자는 특허법인 아이피에스(IPS)가 버시스의 새로운 뮤직테크 기술에 대한 특허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반해 이루어졌다”며 “버시스는 음원 시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음악시장의 생태계를 바꿀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고, 이런 기술을 강한 특허로 보호 받아야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버시스 이성욱 대표는 “영화를 보기만 하다가 비디오 게임이 출시되며 영상을 즐기게 됐듯, 스트리밍에서 나아가 음악을 직접 즐기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며 “음악적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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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