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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개발자 없어도 적용 가능한 ‘커스텀 오토라벨링’ 개발

2021-01-26 2 min read

슈퍼브에이아이, 개발자 없어도 적용 가능한 ‘커스텀 오토라벨링’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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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슈퍼브에이아이가 자사의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의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한 ‘커스텀 오토라벨링’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이 학습(Transfer Learning)’을 적용해 개발된 ‘커스텀 오토라벨링’은 일반적이지 않은 데이터나 제품, 물체의 라벨링 작업을 고객이 직접 스위트를 통해서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인공지능 지식은 물론, 개발 지식이 없어도 고객사 맞춤의 라벨링 자동화 인공지능을 ‘노코딩’으로 생성할 수 있다.

기존의 오토라벨링은 일반적인 사물(common objects) 100개에 한정되어, 해당 범위를 벗어나는 물체나 제품에 대해서는 라벨링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 불가했다. 하지만, 이번에 ‘커스텀 오토라벨링’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면서 별도의 개발자 지원 없이도 스위트 내에서 클릭 몇 번으로 사용자 고유의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되었다.

대량의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되어 온 ‘오토라벨링’은 다양한 종류의 물체를 정확하게 라벨링할 수 있는 지식을 지니고 있는데, 이 광범위하게 축적된 지식을 ‘커스텀 오토라벨링’에 전이하면 수천장의 적은 데이터만 학습시켜도 해당 물체를 자동으로 라벨링할 수 있는 모델 개발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커스텀 오토라벨링’ 기능을 적용해 작업한 후에는 생산성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리포트도 함께 제공하는데, 향후에는 각 데이터별로 라벨링이 얼만큼 정교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성능 리포트’도 제공하여 스위트의 시스템 고도화에 반영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엔터프라이즈 플랜’ 등급 고객에게 제공되며, 커스텀 오토라벨링을 생성할 때와 생성된 커스텀 오토라벨링을 활용해 데이터 작업을 수행할 때 크레딧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기업이 원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서비스에 특화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해야 한다”며, “커스텀 오토라벨링은 산업군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고, 자사의 제품이나 부품과 같은 특수한 데이터의 라벨링 작업도 자동화할 수 있어, 데이터 작업의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슈퍼브에이아이 김계현 CRO가 발명한 ‘이미지 분석 및 오토라벨링 디바이스 활용에 사용 가능한 딥러닝 네트워크를 훈련시키는 학습용 데이터를 생성하는 방법’ 등 오토라벨링 관련 미국 특허 5건이 모두 등록 결정되었으며, 특허의 권리 범위를 확장하기 위한 4건의 특허(계속출원, CA)도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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