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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기술지주, 핀테크혁신펀드 운영사로 선정.. “700억원대 운용자산 확보”

2021-03-04 2 min read

서울대기술지주, 핀테크혁신펀드 운영사로 선정.. “700억원대 운용자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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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기술지주핀테크 초기기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확대를 목적으로 하는 성장금융 핀테크혁신펀드 2차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운용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번에 결성할 ‘서울대 STH 핀테크혁신 벤처투자조합’은 회사 설립 이래 주력으로 운용하게 될 최다 규모의 펀드이다.

핀테크혁신펀드(모펀드)는 2020년부터 향후 4년간(‘20~’23) 총 5,000억 원 규모로 혁신적 핀테크 기업 등에 집중 투자하게 된다. 지난 1월에 난 출자 공고에 따르면 모펀드 제안 방식에는 2개 운영사를 선발하며, 각 운영사에 125억원을 출자한다. 이번에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외에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었고, 각 운영사는 최소 150억원 규모 이상으로 6개월 이내에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서울대학교기술지주는 이번 펀드 결성으로 총 700억원대의 운용자산(AUM) 규모 확보가 가능해질 예정이며, 투자 범위 또한 기존의 기술주력 기업뿐 아니라 금융/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대학교기술지주가 기 투자한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선별해 후속 투자하는 것은 물론, 성장 궤도에 진입한 핀테크 스타트업 지속 발굴ㆍ투자 강화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ICT 제조, AI/데이터, IOT, 유통/서비스 등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기술지주는 포스트코로나 뉴노멀 시기의 기술융합 확산, 데이터 융복합 기반 임베디드 금융 활성화, 세대별 특화 모바일 금융서비스 강화 등의 최신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에 주목하여, 최근 5년내 가장 활발한 글로벌 벤처투자가 이루어졌으며 높은 시장성장률을 기록 중인 혁신산업 영역인 핀테크 분야 육성을 위한 전문 펀드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펀드 결성을 추진했다는 입장이다. 

또한, 서울대학교기술지주는 자체 투자와 더불어 범 서울대학교 차원의 인프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지역구의 전폭적인 지원과 연계해 다방면으로 금융/핀테크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 디캠프, 신한금융그룹 등 모펀드 출자기관과 적극 협력으로 깊은 신뢰를 확보하여 핀테크 기업에 공동투자ㆍ육성을 집행 중이다.

서울대 STH 핀테크혁신 벤처투자조합의 핵심운용인력인 차인환 팀장은 “액셀러레이터 최대 규모의 성장금융 벤처펀드를 운용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다년간의 금융투자업 및 핀테크 투자 전문 역량을 본 펀드에 전력 투입하여, 유망 핀테크기업 다수 발굴, 육성을 통해 핀테크 성장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목승환 대표이사는, “기술지주 최다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미 디캠프와 주요 금융그룹을 포함한 모펀드 출자기관 등과 긴밀한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 높은 다수의 기업을 발굴, 양성 중에 있으며, 앞으로 보다 큰 규모의 스케일업 가능한 펀드를 다수 만들어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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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