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코드, 평일 저녁배송 서울 전지역으로 확대
Reading Time: < 1 minute프리미엄 샐러드 배송 서비스 프레시코드는 기존 점심시간 배송만 운영했던 프코스팟 배송과 프레시코드 퀵배송을 저녁시간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전 지역에서 오전 11시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프코스팟과 퀵배송을 통해 오후 5시까지 주문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프레시코드는 무료배송을 제공하는 거점배송 시스템 ‘프코스팟’을 통해 오전 9시반까지 주문을 하면 점심시간에 샐러드 및 신선 신선 간편식을 배송했다. 이제부터는 평일 오전 11시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오후 5시부터 프코스팟을 통해 주문한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다.
퀵배송 역시 오늘(3/18)부터 서울 전 지역 평일 저녁시간 배송을 시작한다. 프코스팟 배송과 마찬가지로 평일 오전 11시까지 주문하면 오후 5시까지 수령 가능하다. 퀵배송을 통한 주문은 3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배송을 제공한다. 주문 가격이 3만원 미만일 경우 기본 배송비로 3,0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프레시코드는 고객들의 저녁시간 배송에 대한 요청에 늘어나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저녁배송을 시범 운영했다.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주문량이 증가 추세에 있어 3월부터 배송시간을 서울 전체 지역 저녁시간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프레시코드는 프코스팟 배송, 퀵배송 외에 새벽배송도 실시하고 있다. 새벽배송의 경우 오후 5시까지 결제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집 앞으로 샐러드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 전체 지역과 경기, 인천 일부 지역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화요일 새벽부터 토요일 새벽에 배송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무료 배송이며, 3만원 미만은 기본 배송비 3,000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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