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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분야 액셀러레이팅, ‘ABLE K-Culture’ 데모데이 열려

2021-03-30 2 min read

전통문화 분야 액셀러레이팅, ‘ABLE K-Culture’ 데모데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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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전통문화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에이블벤처스가 오늘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전통문화분야 창업기업들의 IR피칭 행사인 ABLE K-Culture 시즌1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에이블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수료한 초기창업기업 및 예비창업기업들 중 10개팀이 벤처캐피탈,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언론 등 유관기관 심사역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목적의 IR피칭을 하고, 제품 전시를 통해 기업홍보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카이스트 여현덕 교수가 “인문예술과 AI”라는 주제로 키노트 강연을 하고, 초기창업기업 4개팀과 예비창업기업 6개팀이 IR피칭을 통해 각자의 사업모델과 비즈니스 스토리를 발표하게 된다.

먼저 초기창업기업으로서, 전통신발 화혜를 재해석한 신발브랜드 ‘혜’를 선보인 DH인터내셔널, 한지와 향을 결합한 한지 방향제 및 인센스를 개발∙판매하는 사이스튜디오, 폴리카보네이트, LED,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입체 산수화 기법의 거울장식장과 Video Wall를 개발한 레드삭스, 천연삼 섬유 응용 친환경 다목적 신소재 개발한 AS&K가 발표에 나섰다. 

이어서 예비창업기업의 순서로서, 비파 복판디자인을 활용한 인테리어 소품을 개발하는 비파선셋, 기성복과 매치하기 쉬운 편안한 생활한복을 만드는 차림, 한국 전통차 샘플러를 생산하는 차시간, 한국의 모티브와 전통 공예기법을 활용한 문화상품을 개발한 호래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 섬유디자인 제품을 개발한 온바이소이, 집에서 직접 굽는 도자기 키트 및 온라인 영상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하아트에듀가 자신들의 아이템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통문화분야 창업기업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특별히 본 IR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에이블벤처스 외에 디자인분야 DXL, 미디어분야 미라클랩 등 액셀러레이터들과 벤처캐피탈인 동문파트너스, 크라우드펀딩사인 크라우디 등의 전문 심사역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발표기업들에 대한 평가와 전문가적 멘토링을 제공했다.

전통문화 전문 창업기획사를 지향하는 에이블벤처스의 성상기 대표는 “전통문화 공예·디자인 분야에 관심있는 전문투자자로 구성된 심사위원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투자유치 및 제품 론칭의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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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