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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인텔리전스, 200억 규모 ‘강릉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자로 선정

2021-03-30 2 min read

KST인텔리전스, 200억 규모 ‘강릉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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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MaaS(Mobility as a Service) 전문기업 KST인텔리전스가 총 사업비 200억원 규모가 투입되는 ‘2021 강릉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이하 강릉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자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3월 18일 총 7개 예비사업지 중에서 강릉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제주도를 ‘2021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

KST인텔리전스는 2020년 6월 강릉시 스마트시티챌린지 예비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돼 아이나비시스템즈, KST일렉트릭 등 4개 기업을 이끌며 강릉시에서 스마트골목과 연결된 통합 스마트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여 관광객의 이동편의성 증가를 통해 지역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는 본사업 추진 가능성을 실증해왔다.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와 시내교통, KTX 승차권을 이용할 수 있는 ‘휙파인패스 모바일앱’이라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MaaS: Mobility as a Service)을 구축하고, 강릉 대표 골목상권인 명주동과 중앙동의 매장 78곳의 실시간 데이터를 전용 POS 설치/연동해 여행객들이 매장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확인한 후 매장 예약/방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예비사업 기간 동안 7,800여 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강릉시민이 ‘휙파인패스앱’을 설치해 퍼스널 모빌리티와 전기차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사업지까지의 이동시간이 택시나 자가용을 이용할 때보다 약 40% 감소하고, 사업지역 내 불법주차도 38.4%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런 성과를 통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시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디지털 플랫폼으로 소상공인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지방중소도시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평가받았다.

이번 강릉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을 총괄한 KST인텔리전스의 임석영 상무는 “ 지난 2020년에는 지방중소도시의 대중교통 접근성 문제를 대중교통과 스마트교통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해결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부터 강릉 전지역을 대상으로 시내버스와 퍼스널 모빌리티 환승 할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 간선망 체계를 현대화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과도 연계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중소도시에서도 대도시 수준의 대중교통 편리성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올해 안에 스마트시티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오는 2026 ITS 세계총회 등 대규모 프로젝트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KST인텔리전스의 이강휘 대표는 “이번 강릉 스마트시티챌린지 본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KST인텔리전스를 스마트시티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서비스인 MaaS 전문 기업으로 더욱 성장시켜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 전문 기술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려고 한다.“며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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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