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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새벽배송 ‘오늘의픽업’, 티비티에서 12억원 투자유치

2021-03-31 2 min read

당일배송-새벽배송 ‘오늘의픽업’, 티비티에서 12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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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새벽배송 플랫폼 ‘오늘의픽업’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티비티(TBT)로부터 12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오늘의픽업은 작년 12월에 김기사랩, 더벤처스, 임팩트 컬렉티브 코리아 펀드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누적 투자유치 금액 17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161조원의 규모로, 55만명의 온라인 판매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기업 자사몰, 종합몰, 중소형 임대형 쇼핑몰, 오픈마켓 쇼핑몰 등 규모와 판매 채널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쇼핑몰 유형에 따라 당일배송-새벽배송을 도입하기 위한 방식이 달라 빠른 배송 서비스 도입 진입장벽이 높았다. 그동안 쇼핑몰들은 빠른 배송을 해주는 판매 플랫폼에 수수료를 내고 입점하거나,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여 물류 인프라와 배송 인력을 직접 구축해야 했다. 이에 따라 빠른 배송 시장은 규모 자본력이 있는 일부 기업이 주도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오늘의픽업은 모든 이커머스 셀러들이 자본력과 규모에 상관없이 빠른 배송을 통해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빠른 배송에 대한 진입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만들어진 신개념 빠른 배송 플랫폼이다. 최첨단 공유형 물류 센터와 플렉스 라이더를 활용하여 모든 온라인 판매자들이 간편하고 쉽게 빠른 배송을 도입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늘의픽업은 이를 위해 다양한 쇼핑몰 배송 사례들을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원클릭으로 당일배송-새벽배송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커머스 물류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물류 관리 시스템(WMS)과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최적화 동선 시스템 등은 배송 프로세스에 혁신을 주어 빠른 배송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만들었다. 

독보적인 물류 데이터 분석 역량과 효율적인 배송 프로세스로 지난 2020년 7월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정식 서비스 론칭 3개월만에 총 18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등록된 플렉스 라이더는 4천명을 돌파하며 빠른 시간 내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쇼핑몰 통합 관리형 솔루션 이지어드민, 셀메이트 등과 연동되는 커스터마이징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여 독자적인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오늘의픽업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당일배송, 새벽배송을 뛰어 넘어 2022년부터 도심 분산형 물류 시스템과 지역별 수요예측 엔진을 통해 2시간 이내 즉시배송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올해 안에 도심 물류 거점을 확장하고 밀도를 높이는 등 즉시 배송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해외 빠른 배송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티비티(TBT) 임정욱 대표는 “오늘의픽업은 빠른 배송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가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나온 라스트 딜리버리 서비스”라며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불과 일년도 안 된 사이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늘의픽업 진승민 대표는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빠른 배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즉시배송을 목표로 빠른 시일 안에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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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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