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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액셀러레이터, 위쿡과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미래식단’ 1기 모집(~5/14)

2021-04-15 2 min read

롯데액셀러레이터, 위쿡과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미래식단’ 1기 모집(~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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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액셀러레이터농업기술실용화재단, 위쿡과 함께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미래식단(未來食團): The Food Changers’ 1기를 5월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롯데액셀러레이터의 기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L-Camp의  스핀오프 성격으로 국내 우수 푸드테크 스타트업의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것과 더불어 제품 개발, 판로 개척, 후속 지원 등에 있어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과 함께 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운영 할 예정이다. 

‘미래식단’은 미래의 식탁을 신기술로 혁신하고자 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집단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상표등록을 할만큼 애착을 가지고 향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시작은 2019년 롯데 신동빈 회장이 이스라엘 방문 시 “The Kitchen” 모델을 보고 국내에도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우수 상생모델로써 적용하기 위해 검토를 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모집 분야는 미래식품’, ‘케어푸드(메디푸드)’, ‘지속가능 식재료’, ‘패키징’으로 네 가지다. 미래식품은 현재의 식품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의 식음료 기술 및 아이디어를 뜻한다. 캡슐, 액상형 대용식이 대표적인 예다. 케어푸드는 여성, 노인, 유아 등 특정 타깃 맞춤형 기능성 식품을 말한다. 고령친화식품(실버푸드), 유아식 등이 있다. 패키징은 환경 친화적이면서 지속가능한 식음료 포장재 기술 및 아이디어를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대체식재료는 식재료 수급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적 식재료 사업을 의미한다. 대체단백질, 배양육 등이 해당한다.

5팀 내외의 선발 팀에게는 ▲팀 당 투자금 최소 5천만 원에서 최대 10억 원 ▲푸드테크 특화 12주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롯데 식품 계열사(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푸드)와의 제품 출시 협업 기회 ▲위쿡 공유주방, 오피스, 스튜디오 무료 이용 혜택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등이 제공된다.

총 12주 간 운영되는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은 사업현황 점검부터 R&D(기술 요소 포함), 제품화 프로세스, 생산관리, 판매/유통 전략 수립, 브랜딩/마케팅(출시전략) 계획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롯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위쿡의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선발팀을 육성한다. 특히 롯데 식품계열사와의 R&D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한 제품화/양산화 작업을 할 수 있다. 마지막 1-2주 간은 투자유치, IR을 준비하며 데모데이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 전영민 대표는 “‘미래식단’은 롯데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L-CAMP의 확장 개념으로, 롯데 식품 계열사와 당사 피투자사인 위쿡이 공동 기획/운영하는 색다른 구조로 오픈이노베이션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했다.

위쿡 김기웅 대표는 “위쿡은 이제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푸드 스타트업 투자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한다. 이것은 위쿡이 본격적으로 기업가 정신을 가진 푸드메이커들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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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