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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임대사업자 위한 홈 IoT ‘스마트렌트’, 22억달러 가치에 상장 예정

2021-04-26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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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임대사업자 위한 홈 IoT ‘스마트렌트’, 22억달러 가치에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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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뉴스에서 전한 실리콘밸리 뉴스를 요약한 것입니다. 

임대 사업자를 위한 홈 IoT 시스템 ‘스마트렌트’, 22억 달러 가치로 상장 예정 

✍🏻스마트렌트 상장

임대 사업자를 위한 스마트 홈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렌트(Smartrent)‘가 스팩 합병을 통해 22억 달러 가치로 상장합니다. 회사의 주요 투자자로는 RET 벤처스, 배인 캐피탈 벤처스, 스파크 캐피탈 등이 있으며 누적 투자금은 1억 달러입니다. 이번 스팩 합병은 Fifth Wall이 주관합니다. 스마트렌트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 409개의 도시에서 15만여 개에 달하는 부동산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

🖋스마트렌트 비즈니스 소개 

스마트렌트는 수익형 부동산 관리를 도와주는 IoT 시스템 납품 업체입니다. 콘도를 예로 들면, 방문객이 콘도를 어떻게 방문해야 하는 지 앱을 통해 제시하고, 주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방 문을 열 수 있는 스마트 키를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건물 내부의 조명관리, 화재 위험 관리를 맡아주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2020년 회사는 15만 동의 건물을 관리하면서 5천2백만 달러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21년 목표로 1억 2천만 달러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렌트 비즈니스 모델의 특징은 한번 시스템을 도입하면 이탈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스마트 렌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결합하여 있는 상태입니다. 때문에 시스템을 바꾸고자 하면 하드웨어를 모두 떼야하는 불편함이 동반되기에 이탈률이 낮습니다. 스마트렌트의 주요 경쟁자로는 래치(Latch), 드웰로(Dwelo) 등이 있습니다. 

📌 한 번 참고해 보세요 

🇰🇷한국의 상황

한국에서는 아파트 스마트 홈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부동산 IoT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GS건설은 LG전자가 만들고 있는 ‘자이 AI 플랫폼’과 ‘LG씽큐’를 연동하려는 노력 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스타트업 아이티로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면서 자사 아파트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소 건설사인 호반건설의 경우 씨브이티(CVT)에 지분 투자하며 얼굴 인식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홈 시스템이 한국에서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도 눈여겨봐야 하겠습니다. 

원격 근무 근로자를 위한 급여 관리 시스템 ‘딜’, 12.5억 달러가치로 투자 유치 

✍🏻 딜 투자 유치

원격 근무 근로자를 위한 급여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딜(Deel)’이 12.5억 달러 가치로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 유치했습니다. 2020년 9월 3천만 달러를 스파크 캐피탈로부터 투자 유치 받은 지 7개월 만에 대규모 투자를 받으면서 유니콘에 올랐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 Y콤비네이터 지속가능 펀드와 함께 기존 투자자인 스파크 캐피탈이 참여하였으며 회사의 누적 투자금은 2억 달러에 달합니다. 딜은 2020년 매출은 2019년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전 세계에 1,800개의 고객사를 두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 

🖋 딜 비즈니스 소개 

딜의 목표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법을 준수해가며 구인·구직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회사는 120여 개국에서  근로자나 프리랜서들이 5분 이내에 지역 법규를 준수해가며 고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처음에는 단순히 원격 근로자들을 위한 급여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는데요. 이제는 확장해서 다국적 기업의 급여 정산을 위한 솔루션으로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회사 고객사는 2020년 9월에는 500여 곳에 불과하였으나 2021년 4월에는 1,800여 곳으로 증가하였습니다.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인사관리 솔루션은 2026년까지 43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장의 경쟁자는 많은데요. 상장기업인 Paycom, ADP, Workday가 대기업으로써 경쟁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고 스타트업으로는 Rippling을 들 수 있겠습니다. 

📌 한 번 참고해 보세요 

🇰🇷 한국의 상황

한국에서는 급여정산과 근태관리로 인사관리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중소사업자용 근태관리와 급여정산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는 알밤(회사명: 뉴플로이)가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근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프티도 인사관리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에서도 인사관리 솔루션을 만드는 중견기업이 있습니다. ERP를 만드는 더존비즈온(012510)은 최근 인사관리와 급여정산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비즈니스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비영리 단체를 위한 펀딩 사이트 ‘클래시’, 1억 2천만 달러 투자 유치 

✍🏻 클래시 투자 유치

비영리 단체를 위한 모금 사이트를 만드는 ‘클래시(Classy)’가 1억 1천8백만 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노르웨스트 벤처 파트너스가 참여하였으며 기존 투자자로는 JMI, 미스릴 캐피탈이 있습니다. 회사는 2011년 이래로 190여 개 국가의 20억 달러가 넘는 프로젝트 모금을 성사시킨 바 있습니다. [관련 보도]

🖋 클래시 비즈니스 소개 

클래시는 사회적 기업 혹은 단체가 직접 펀딩을 올리고 사람들이 바로 송금을 해주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클래시에서 펀딩 주관자는 모금 홈페이지와 캠페인을 개인화할 수 있고 자신의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원하는 기능들을 추가하거나 뺄 수 있습니다. 클래시 프로는 경우 월 499달러 비용을 청구하고 거래액의 2퍼센트를 청구합니다. 회사는 세일즈포스와도 연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는데요. 주요 고객으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옥스팜 미국 지사가 있습니다. 전 세계 4천여 개가 넘는 단체들이 클래시를 통해 모금을 진행 중입니다. 클래시의 주요 경쟁자로는 블루메랑(Bloomerang), 도너퍼펙트(Donorperfect)가 있습니다. 

📌 한 번 참고해 보세요 

🇰🇷 한국의 상황

한국에서는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가 주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킥스타터의 한국판으로 출발했던 와디즈는 최근 비상장 기업 투자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의 경쟁자인 크라우디는 다양한 산업에서 프로젝트 펀딩을 진행하며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빅테크 동향] 애플 팟캐스트 시장 진출, 스냅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빅테크라고 불리우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소식을 단신으로 전달합니다

애플이 유료 팟캐스트 시장 진출을 선포했습니다. 5월부터 시작하는 애플 팟캐스트 프로그램은 광고 제거 모델, 독점 콘텐츠 제공 모델, 서비스 시차 제공 모델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팟캐스트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애플은 이미 NPR, LA타임즈, 소니 뮤직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업체들을 확보하였는데요. 업체뿐만 아니라 개별 창작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애플의 시장 팟캐스트 참전으로 시장은 또 한 번 변화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출처]

스냅의 매출과 사용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습니다. 스냅은 한때 10대를 위한 SNS로 불렸다가 지금은 소셜 미디어 빅테크 기업들을 위협하는 존재로 성장하였는데요 지난 분기 2억 8천만 명의 일간 활성화 사용자(DAU)를 기록하고 7억 7천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년 같은 분기 DAU는 2억 3천만 명으로 1년 만에 5천만 명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냅의 시가총액은 100조 원($92B)을 돌파하였습니다. 참고로 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100조 원 부근에 있습니다. [출처]

토스가 후원 모델을 실험중이네요. 콘텐츠가 유익했다면 토스! 해주시면 좋습니다. http://toss.me/jaso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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