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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2기 성과공유회 개최

2021-05-26 2 min read

다음세대재단,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2기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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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4일간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공익적 활동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비영리스타트업’을 위한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말 다음세대재단과 사랑의열매가 함께 시작한 1기 지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작년 11월에 2기 참가자 6팀을 선발하고 6개월 간 인건비 및 사업비를 비롯 공유사무실, 역량강화 멘토링, 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참여하는 비영리스타트업 6개팀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무업 청년을 돕는 ‘니트생활자’, 정원활동으로 생태 위기에 대응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마인드풀가드너스’, MZ세대의 시선으로 흥미로운 비영리단체를 찾아 추천하는 ‘모엔’, 관계에 대한 갈증과 외로움을 겪는 33세-44세 청년 대상 대화 프로그램을 만드는 ‘에이라운드’, 신체활동이 줄어든 아동들을 위해 비대면 게임형 움직임 교육 콘텐츠를 개발한 ‘코뿔소랩’, 열악한 의료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결핵진단키트를 연구하는 ‘BIG한변화’로, 지원 기간 동안 사회문제 정의에서 솔루션 검증까지 다양한 실험과 사업 구체화 기회를 가졌다. 

바보의나눔이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스타트업 사무공간 ‘동락가’에서 5월 25일부터 매일 1회 오프라인 행사가 개최되며, 26일-27일 양일 저녁 9시에는 온라인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는 비영리스타트업 성과공유회 웹페이지에서 직접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클럽하우스 등 SNS에서 열리는 온라인 이벤트는 예고된 시간에 채널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역량있는 팀들의 더 나은 사회변화를 위해 내딛는 첫 발걸음을 함께 할 수 있었다”며 “6개월 동안의 경험이 모든 팀에게 성장하는 계기이지 목표에 대한 긍정적인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는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 열심히 준비한 비영리스타트업 여섯 팀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6개팀 특성에 따라 성과공유회도 달리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즐기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은 내달부터 이번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가한 일부 팀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을 실시한다. 하반기인 7월부터는 3기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비영리스타트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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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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