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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대체투자 중개 ‘일드스트리트’, 1억달러 투자유치

2021-06-03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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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뉴스] 대체투자 중개 ‘일드스트리트’, 1억달러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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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테일은 ‘클럽하우스’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뉴스’를 진행중이다. 이 중 제이슨(Jason)님은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해외 스타트업 및 빅테크 뉴스를 공유한다. 

대체투자 중개 서비스 ‘일드스트리트’, 시리즈 C 투자로 1억 달러 투자 유치

✍🏻’일드스트리트(Yieldstreet)’ 투자 유치 

대체투자 중개 플랫폼인 ‘일드스트리트(Yieldstreet)’가 증시 상장 전 마지막 투자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투자는 금융계 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타르사디아 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에디슨 파트너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일드스트리트는 기관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던 부동산 투자, 선박 구조화 금융, 상업용 부동산 대출 등의 영역을 일반인에게도 연결하겠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회사는 2015년에 설립되었으며 누적 투자금은 2억7천8백만 달러입니다. [관련 보도]

🖋일드스트리트 기업 소개 

일드스트리트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일드스트리트가 집중하고 있는 영역은 꾸준히 수익이 나오는 영역으로 실물 기반의 대출 상품, 구조화 금융 등에 투자하고 이자를 매달 수취하는 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회사 발표로는 회사가 19억 달러의 자금을 모아 투자를 하였으며 3십만 명이 넘는 고객이 자사 사이트에 등록한 상황입니다. 이 수치는 2019년 2월 6억 달러 투자 집행, 1십만 명 가입자 수 상황에 비하면 크게 성장한 상황입니다. 현재 일드스트리트에 방문하면 1천 달러를 시작으로 대체투자 상품에 돈을 투자할 수 있다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 한 번 참고해 보세요 

🇰🇷한국의 상황

한국에서는 부동산 투자를 중심으로 대체투자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지분 판매 서비스 ‘카사’가 있고 부동산 금융과 관련해서는 테라펀딩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체투자를 일반인에게도 제공하는 재금융화 서비스는 드문 상태입니다. 

수공예품 판매 회사 ‘엣시’, Z 세대 특화 재판매 서비스인 디팝을 16억 달러에 인수 

✍🏻’엣시’의 디팝 인수 

엣시(Etsy)디팝(Dpop)을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엣시는 장인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전자 상거래로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엣시는 나스닥에 상장해 있는 회사로 코비드-19 상황에서 크게 성장하여 지금은 시가총액이 220억 달러 정도 달하는 회사입니다. 엣시는 기존의 수공예품 판매에서 의류 판매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십대들의 의류 재판매 시장을 공략하고자 디팝을 인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디팝은 150여 개 국가에서 3천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로 2011년 영국에서 설립된 온라인 의류 중고거래 회사입니다. 이번 인수 이전 디팝은 1억 달러가량을 투자 유치하였으며 주요 투자자로는 제너럴 아틀란틱이 있습니다. [관련 보도]

📌 한 번 참고해 보세요 

🇰🇷한국의 상황

한국에서는 전자상거래 회사를 중심으로 의류 재판매 서비스가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크림’을 분사하며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고 무신사는 재판매 전문 브랜드 ‘솔드아웃’을 분사하며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의 엣시에 비견될만한 아이디어스는 향후 어떤 전략을 펼치 눈여겨봐야겠습니다. 

고객 관리 서비스 ‘스프린클러’,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 제출

✍🏻’스프린클러’ 상장 신고 

고객 관리 서비스 ‘스프린클러(Sprinklr)’가 상장합니다. 스프린클러는 고객사와 소비자가 대화한 소셜 미디어, 블로그, 리뷰 사이트 등에서 중요한 대화를 이해하고 추출하여 고객 경험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누적 투자금은 약 4억3천만 달러이며 주요 투자자로는 배터리 벤처스, 아이코닉 캐피탈, 테마섹 등이 있습니다. 2020년 10월 27억 달러 가치로 마지막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이번 투자가 스팩합병으로 이루어질지 자체 상장일지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관련 보도]

🖋스프린클러 기업 소개 

스프린클러는 고객과 회사 사이에 발생하는 대화를 분석하여 관계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요 고객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 등이 있습니다. 스프린클러는 2020년 19%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총 매출은 3억9천만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아직은 적자 회사로 4천1백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SaaS 모델로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으며 마케팅, 광고, 고객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프린클러는 다양한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에서 발생하는 고객사와 소비자와의 메시지를 채널별로 분석하여 피드백하고 광고 집행까지 연결합니다. CRM 스타트업의 대표 유니콘인 스프린클러까지 상장신고서를 제출하면서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었던 코인베이스, 로블럭스, 쿠팡 등 유니콘 스타트업의 증시 상장이 가속화 되는 모습입니다. 

📌 한 번 참고해 보세요 

[빅테크 동향]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을 인수, 넷플릭스 비디오 게임 시장 진출 준비  

빅테크라고 불리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의 소식을 단신으로 전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물인터넷 스타트업인 리펌(Refirm)을 인수합니다. 리펌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제품 제작자들이 보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17년에 설립되어 12명의 직원이 있는 상태로 고용인수의 한 형태로 보입니다. 리펌은 CRN이 선정한 2021년 주목해야 할 10대 사물인터넷 보안 회사로 올라간 바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사물인터넷 시장을 어떤 식으로 접근해나갈지 주목해야겠습니다. [관련 보도]

넷플릭스에 새롭게 입사한 시니어로 촉발된 넷플릭스 게임 시장 진출설이 갈수록 구체화 돼가는 모습입니다. 넷플릭스는 올해 구독형 게임 서비스를 주도할 시니어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게임 시장은 실시간성이 강조되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와 작품 자체에 방점을 둔 비디오 게임시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넷플릭스는 ‘상호작용하는 영화’의 확장판으로 게임에 접근하는 모습입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회사에서 발표된 자료는 없지만, 넷플릭스가 게임시장을 어떻게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게임시장에 변화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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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스타트업과 빅테크 기업의 동향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