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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지코너-신한캐피탈, 150억원 규모 세컨더리 펀드 결성

2021-06-08 1 min read

쿨리지코너-신한캐피탈, 150억원 규모 세컨더리 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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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신한캐피탈은 지난 4일에 공동으로 150억원 규모의 ‘신한-CCVC 스타트업 세컨더리 펀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2010년에 스타트업 전문 VC로 설립되어 2021년 현재까지 100여개가 넘는 스타트업에 투자, 창업경진대회 개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및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며 생태계의 성과와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스타트업 생태계에 투자되는 연간 벤처투자 총액이 4조원을 넘는 등 투자 관점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에 도달하였지만, 투자 및 회수라는 선순환의 관점에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게 업계의 공통적인 생각이다. 특히 엔젤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와 같이 시드 단계에 있는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된 투자금에 대한 회수창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한 요인이다. 

투자자금 시장에 세컨더리펀드가 여럿 존재하지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초기투자기관과 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어서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초기투자기관과 호흡을 맞춘 쿨리지코너가 신한캐피탈과 공동으로 이번 펀드를 결성하게 되었다는 입장이다.

이번 펀드의 주목적은 창업자 지분과 시드에서 시리즈A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들의 구주를 취득하는 것이고 투자 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회사의 경우 신주 투자를 병행할 수 있다. 신한캐피탈에서 초기투자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이동환 부장과 쿨리지코너 벤처본부에서 스타트업 투자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제갈완 수석심사역이 대표펀드매니저를 담당할 계획인데, “회수의 니즈가 큰 스테이지에서 양질의 딜을 발굴 및 투자하여 엔젤투자자에게 다시 초기 투자를 할 수 있게 하고 본 펀드에서 투자한 자산을 다음 단계까지 밸류업 하는데 최선을 다해 초기벤처투자 생태계에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한캐피탈은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이며 벤처투자부는 2019년 신설된 이후약 170개의 유망기업에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였으며, 쿨리지코너는 2010년에 설립된 초기투자 전문 창업투자회사이며,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활발한 투자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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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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