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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씽’ 9월 개최

2021-06-09 2 min read

서울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씽’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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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엑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씽(Try Everything)’을 오는 9월 15일~17일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라이 에브리씽’은 서울시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 개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Tech Rise)를 시작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Try Everything 이란 이름으로 2020년부터 매경미디어 그룹과 공동 진행 중이다.

올해 ‘트라이 에브리씽(Try Everything)’은 작년보다 규모가 확대되어 스케일업, 글로벌 진출 중심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 총 80여개가 운영되며, 글로벌 대기업․투자기관, 유니콘 기업, 언론사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플레이어의 참여를 통해 창업생태계 활성화 촉진을 꾀한다.

우선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사전 프로그램 중심으로 서울 전 지역에서 40여개의 지역 공동 협력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9월15일부터 17일까지 본 행사장에서는 서울창업허브 협력 글로벌 대기업 파트너 기관, 글로벌 VC‧ACC, 주요 거점별 서울시 창업기관 등이 참여하는 40여개의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상생‧협력하는 오픈이노베이션과 밋업(meet-up)에는 빙그레, S-oil(에스오일), Haier(하이얼) 등이 참여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에는 벤츠코리아, POSCO(포스코), 오비맥주 등이 참여한다. 

또한, 타깃 국가별 지역별 글로벌 진출 전문 기관인 KITA(스페인 PoC), ASA MOST(베트남 진출), 엔슬파트너스(제조기반 중국 진출) 등도 협력에 나선다. 

미디어의 참여도 확대되어 2020년부터 함께한 매경 미디어 그룹 외에 올해에는 IT 동아, 전자신문, 스타트업 레시피, 더벨 등과 협력으로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우수 스타트업과 공공, 민간의 다양한 투자자 간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투자자(VC)-스타트업 맞춤형 상시’ 밋업(Meet-up) 프로세스를 도입하며, 9일부터 밋업(Meet-up)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업현황 및 참여단계 별로 서울기업지원센터 전문상담 또는 투자자‧엑셀러레이터(VC·ACC)와 사업협력․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받게 되며, 그 중 우수 기업은 트라이에브리씽(Try Everything) 본 행사기간  투자사와의 심층 밋업(Meet-up), IR 등에 참여하게 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트라이에브리씽(Try Everything)’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투자자, 창업가 등이 어우러져 우리의 창업생태계에 역동성을 더할 수 있는 혁신가들을 위한 축제”라며, “트라이에브리씽(Try Everything)이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잠재력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장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등용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내에는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가 3개나 된다. 오는 6월 말에는 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도하는 ‘넥스트라이즈(Nextrise)’, 9월에는 서울시가 개최하는 ‘트라이 에브리씽’, 그리고 11월에는 중기부와 민간이 함께 준비하는 ‘컴업(ComeUp)’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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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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