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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모태펀드 정시 4차에 5개 운용사 선정.. “4000억원 펀드 결성”

2021-10-01 2 min read

중기부, 모태펀드 정시 4차에 5개 운용사 선정.. “4000억원 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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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모태펀드 2021년 4차 정시 출자사업’에 5개 펀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펀드에는 모태펀드가 1,600억원을 출자하며 민간 투자자금 약 2,400억원이 매칭돼 총 약 4,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편성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진행했으며, 접수 결과 평균 4.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역대 최대의 벤처 붐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혁신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스케일업펀드’에 모태펀드가 1,000억원을 출자해 총 2,950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스톤브릿지벤처스스틱벤처스가 선정됐다.

‘스케일업펀드’는 지난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약 2,500억원 규모로 조성 중이며, 이번 4차 정시 출자사업을 통해 2,950억원의 펀드를 추가로 선정해 ’21년 총 5,450억원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최우량 기업에 대규모 자금을 집중 투입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한다.

청년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청년창업펀드’도 1,025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운영사로는 IMM인베스트먼트, 인터밸류파트너스, 인터베스트 등 3개사가 선정됐다.

모태펀드가 600억원을 출자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청년창업펀드’는 모집 시 경쟁률이 7.9:1에 달해 청년창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선정한 펀드는 연내에 조속히 결성을 마치고 개별 벤처캐피탈을 통해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8월 수시 출자 사업에서는 창업 관련 지역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2개 컨소시엄에 60억원을 출자해서 최소 100억원을 결성한다. 대전충청 지역과 전라 지역 컨소시엄이 참가한다. 

부산 지역 뉴딜 벤처펀드 운영사도 2개 운영사를 선정했는데, 모태펀드가 300억원을 출자하고 500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한다. 운영사에는 BNK벤처투자포스코기술투자가 선정됐다. 

한편, 한국벤처투자가 직접 운용하는 ‘해외VC 글로벌펀드’도 약 2,000억원 규모로 추가 조성 예정으로, 모태펀드가 700억원을 출자해 해외 우수 벤처캐피탈의 국내 중소・벤처기업 투자를 촉진한다. 

‘해외VC 글로벌펀드’는 지난 9월 23일(목) 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11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기부 양승욱 벤처투자과장은 “올해 8월까지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였던 작년 1년간의 벤처투자 실적을 넘겨, 제2 벤처붐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이번에 선정된 벤처투자펀드가 신속히 결성되어 혁신벤처기업에 적기에 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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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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