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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야 3D 비전 센서 개발 ‘아고스비전’, 씨엔티테크에서 시드 투자유치

2021-10-12 2 min read

광시야 3D 비전 센서 개발 ‘아고스비전’, 씨엔티테크에서 시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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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로봇에 탑재할 광시야 3D 비전 센서를 개발하는 아고스비전(ARGOSVISION)이 씨엔티테크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고스비전은 산업은행의 KDB NextONE 3기로 선발된 바 있다. 

아고스비전 박기영 대표

최근 비대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물류와 서비스 분야를 비롯한 산업 각 분야에서 로봇의 도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의 로봇은 주로 사람을 대신하여 단순 반복 작업을 빠르게 수행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어왔으나, 앞으로의 로봇은 좀 더 지능화되어 사람과 교감하고 사람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제공하여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 갈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의 지능화를 위해서는 주변 공간 인식과 사람 인식을 위해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3D 센서가 필요하다. 지능형 로봇은 주변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 앞쪽뿐만 아니라 양옆의 장애물도 인식할 수 있어야 하고, 사람과의 원활한 상호작용을 위해 1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도 인식할 수 있어야 하지만, 기존 3D 센서들은 시야가 좁아 로봇의 지능화의 걸림돌이 되어왔다.

아고스비전은 로봇에게 사람의 눈과 같이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광시야 3D 비전 센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3D 카메라에 비해 수평 방향과 수직 방향으로 각각 3배씩 시야가 넓은 아고스비전의 광시야 3D 비전 센서는 로봇의 양옆에 위치한 장애물도 인식할 수 있으며 50c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의 전신을 인식할 수 있어 로봇의 지능화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제품이다.

아고스비전은 아직 초기 단계인 지능형 로봇 시장의 효율적인 공략을 위해 우선 해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하여 광시야 3D 비전 센서 개발자 키트 제품을 전 세계 로봇 및 컴퓨터 비전 개발자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내외 로봇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광시야 3D 비전 센서 제품의 적용 사례들을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아고스비전은 광시야 3D 컴퓨터 비전 기술을 선도하는 컴퓨터 비전 솔루션 회사로 성장해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능형 로봇시장은 국내 2018년 2,808억원 규모에서 연평균 33.5%로, 세계 2018년 48억 규모에서 연평균 20%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로봇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아고스비전이 팁스(TIPS) 투자를 통해 제품 개발을 완료하면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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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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